.jpg) 구림면 구산리 정보화마을에서는 12일 이색적인 농촌체험활동이 펼쳐져 눈길을 끌었다.
물통골 정보화마을(운영위원장 설성환)이 주관하고 농협군지부(지부장 유휘근)와 구림농협(조합장 이두용)의 협조로 추진된 이날 행사는 구림 물통골 마을에서 ‘자연 그대로의 농촌을 체험해 보세요’란 주제로 상추따기, 감자캐기, 손두부만들기, 웰빙중식 등 프로그램으로 다채롭게 진행됐다.
농촌체험행사에는 전주 컨티뉴(대표 김병철), 새벽을 여는 교회(목사 최성은), 노송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임영숙), 농협 인후동지점(지점장 최순식) 등 자매결연단체, 임원 10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체험행사가 펼쳐진 구림면 구산리 특산물로 생산된 구림상추가 이곳에서 재배되고 맛과 품질 면에서 최고 으뜸상추로 전국 각지에 출하되고 있다.
이날 열린 행사 중 웰빙중식으로 구림상추와 돼지고기 함께 먹기 그리고 비닐봉지에 상추따가기, 감자 캐 가져가기는 체험행사가 참석자들로부터 더욱 많은 인기를 끌었다.
또한 마을에서 생산되는 콩으로 손두부를 직접 만들어 보는 체험학습에 참여한 학생들은 즐거운 비명을 지르기도 했다.
행사에 참여한 서 모(43. 전주시 노송동)씨는 “물 좋고, 공기 좋은 이곳 순창에 와서 이렇게 자연 그대로의 농촌을 체험할 수 있어 너무 기쁘다.”며 “좋은 추억으로 기억될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새벽을 여는 교회는 어려운 농촌을 살리기 위해 구림면 농산물 팔아주기 운동도 지속적으로 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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