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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다소 주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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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권 감염재생산지수 연일 1 넘어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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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2월 22일(수) 11:49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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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전국과 전북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연일 증가세를 보이고 있으나 다행히 우리지역은 지난 18일 2명 확진 이후 추가 확진 없이 주춤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전북권 감염재생산지수가 열흘 넘게 1이 넘어 불안한 상황은 이어지고 있다.
바이러스 감염 지표를 나타내는 감염재생산지수가 1보다 작으면 바이러스가 점차 사라질 것을 나타내고, 1보다 크면 확산될 가능성이 크다는 것을 알려준다.
이 같은 감염재생산지수는 지난주에 이어 연일 1을 넘고 있다. 20일 기준 전북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44명으로, 전북 누적 확진자는 8340명이다.
다행히 우리지역은 지난 17일 1명 확진 이후 추가 확진자는 나오지 않고있는 상황이나, 전북 감염재생산지수가 연일 1을 넘고 있어 확산 가능성은 크다.
특히 전북 완주와 익산에서 변이인 오미크론 확진자가 확산되고 있어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다.
도 보건당국에 따르면 20일 오전 7시 기준 역대 사상 최다 인원인 144명이 신규 확진돼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
21일 군 보건의료원 감염관리 계장은 “지난 18일 기준 우리지역 확진자는 2명이나 지역민 1명이 추가 확진됐고, 1명은 타지 사람으로 순창에 왔다 확진됐다”고 말했다.
이어 “감염재생산지수가 1을 넘으면 안심할 수는 없다고 하는데, 전북 상황도 좋지 않으니 방역수칙을 잘 준수하는 것이 어느 때보다도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지난 7일 이후 신규 확진된 감염자는 23명이고, 누적수는 219명이다.
한편 감염재생산지수는 환자 증가 정도를 가늠할 수 있는 지표로, 지수가 '1'이면 1명의 확진자가 최소 1명 이상에게 감염시킬 수 있고, 1보다 지표가 크면 최소 한사람 이상이 추가 감염될 수 있어 감염병이 집단 내에서 확산될 가능성이 크다는 것을 의미한다.
한편 전북 감염재생산지수는 지난 13일 1.15에 이어 연일 1.12, 1.11 등 1을 넘다 지난 19일에는 1.07로 다소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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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주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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