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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코로나19 속 고용안정·경제회복 성과

방역·경제 균형찾기 기대 이상 효과
전북 고용률 20년 만 전국 평균 상회 62.3% 달성

2021년 12월 22일(수) 11:22 [순창신문]

 

전북도가 코로나19 여파에도 안정적인 고용·일자리 정책과 경제회복 노력이 기대 이상의 효과를 거뒀다고 지난 20일 밝혔다.
전북도 일자리경제본부에 따르면 지난 21일 전북도청에서 언론브리핑을 통해 “21년 도는 코로나19 방역 대응과 함께 경제 회복의 균형 찾기 전략을 세우고 노력했다”면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의 고용회복 등 경제 활성화에 재정을 집중 투자하고, 공격적 투자유치로 다수 기업의 지속가능한 투자 유치에 성공해 새로운 산업지도의 기틀을 마련했다”고 강조했다.
또 전북도는 올해 지역 경제활성화를 위해 도정의 모든 역량을 일자리 창출에 집중했다면서 농·생명과 신재생에너지, 미래형 자동차 등 지역 강점산업과 홀로그램, 수소, 바이오헬스 등 신산업과 연계 일자리 창출을 위해 관련 산업을 육성하고, 청년·신중년 등 계층별일자리와 사회적경제 등 지역특색이 반영된 일자리 양성 대책을 수립·추진해 ‘더 많고, 더 좋은’ 일자리의 연착륙을 유도해 ‘전북경제의 체질개선’과 ‘일자리로 더불어 성장하는 상생경제’ 실현을 위한 노력에 주목할 만하다고 설명했다.
특히 코로나19 위기로 인한 고용 불안정성 해소를 위해 재정지원 일자리를 확대하고, 지역 여건과 특성에 맞는 3대 정책을 통해 기업의 고용유지, 고용확대 분위기를 조성해 민간 고용률을 제고시켰다는 평가다.
실제 전북 고용률은 코로나19 장기화 속에서도 올해 3분기 62.3%로 20년 만에 전국 평균 61.3%을 상회하며 급성장세를 탔다. 이같은 결과에 대해 전북도는 지난 2019년 한국 GM사태 이후 침체된 지역 고용상황 개선 노력의 결과가 올해 고용 지표에 누적 반영된 결과라고 전했다.

이건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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