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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엉이 동아리 전시회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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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2월 16일(목) 13:33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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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만다라동아리(대표 이서영)와 부엉이동아리(회장 윤흥관)가 주최하고 주관한 ‘2021겨울 첫 번째 추령마을 동아리 전시회’가 펼쳐졌다.
추령장승촌 책읽어주는여자 블루노트북카페 갤러리에서 지난 7일부터 12일까지 전시된 작품은 회원들이 작업한 컬러링 작품과 윤흥관 회장이 제작한 부엉이 작품 다수가 전시됐다.
이번 동아리 활동한 김용임(82) 씨는 “4년 전부터 만다라 컬러링을 시작해 2,000여 점을 그렸다. 처음에는 그림을 그리고 색칠을 한다는 사실이 몹시 낯설었으나 2,500여 점을 색칠하다보니 경희대 조소과 작가의 관심을 끌어 지난 8월에는 한 달 간 용인 갤러리 카페 모네드에서 컬러링 작품을 모아 전시회도 가졌다”며 “다수의 작품을 판매해 수 백만원의 수익을 오리기도 했다”고 밝혔다.
함께 작업에 참여했던 이승헌 씨는 “처음 색연필을 잡았을 때는 너무나도 생경한 경험이었으나 시간이 흐름에 따라 내 삶에 몰두할 수 있는 참으로 좋은 도구를 만났다는 사실에 지금은 너무 감사하다”고 말했다.
동아리 활동을 지도한 이서영 작가는 “만다라는 산스크리트어로 원을 뜻한다. 우주의 본질을 담고 있으며 불교에서는 명상과 깨달음의 수단으로 활용한다”며 “만다라를 그리거나 컬러링을 함으로써 심리적 안정과 내면을 관찰하고 통찰하는 도구로써, 또한 외롭게 살아가는 어르신들을 위해 참으로 유용한 소일거리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부엉이 동아리 활동은 순창군농촌종합사업지원센터에서 추진하고 있는 마을 동아리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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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융희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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