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대상은 농지소유면적 2ha미만의 농업인 자녀로써 고등학교 1학년에 재학 중인 학생으로 학교성적이 10/100이내인 학생을 학교장의 추천을 받아 14개 시.군별로 2-3명씩 총 30명을 선정해 오는 21일부터 1개월간 캐나다 벤쿠버 현지에서 본격적인 어학연수를 실시하게 된다.
군 관계자는 “교육의지는 높지만 소득수준이 낮아 자녀들이 원하는 교육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의 교육비 부담을 경감하고 농업인의 삷의 질 향상 및 영농의지를 고취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관내에서는 순창고와 제일고에서 각각 1명씩 2명이 이번 어학연수길에 오르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