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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청소년 연극단 창작뮤지컬 공연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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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야 새야 파랑새야 ... 연극배우 지미리씨 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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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2월 09일(목) 10:19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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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순창교육지원청(교육장 이은회)과 순창군(군수 황숙주)이 주최하고 주관한 ‘2021 순창 청소년 연극단 창작 뮤지컬 공연’이 지난 1일, 오후 3시와 6시 두 차례 향토회관(순창읍 소재)에서 펼쳐졌다.
‘새야새야 파랑새야’ 제하로 펼쳐진 뮤지컬은 고부 고을 사또 조병갑의 횡포에 저항하다 죽임을 당한 부친의 유지를 받들어 농민운동의 선봉에 선 전봉준 장군이 순창피노리에서 피체 당하는 장면을 모티브로 구성됐다.
동학농민혁명은 우리 민족의 기본정신인 ‘홍익인간’의 가치를 농민과 대중에게 널리 알리고 부패한 시대에 저항하고 애국 애민의 마음을 실행했다는 점에서 오늘날 우리에게 큰 가르침을 전해준다.
연출을 맡은 지미리 씨는 “7개월 간의 긴 여정, 일주일에 3일씩 순창의 아이들이 있었기에 잘 버텨올 수 있었다. 누구도 쉽게 할 수 없는 꾸준함으로 아이들은 저를 감동케 했다”며 “연극인으로서의 정신을 수혈해 준 청소년 배우들. 너희들은 최고야! 연극을 하듯 성실함과 겸손함과 인내, 화합을 알았으니 이 제 너희들은 다 가졌다! 세상에 나가 세상을 맘껏 품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새야새야 파랑새야 뮤지컬은 연극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지미리 씨의 연출과 이정훈(택견), 양미래(민요), 김태리(난타), 박세화(노래) 씨의 지도로 탄생했으며, 관내 학생들로 구성된 출연진은 다음과 같다. 김채영, 신윤진, 신진서, 양주영, 조유빈, 황미진, 김서연, 조예준, 김나현, 윤채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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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융희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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