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g) 순창의 문화유산과 민속사료를 조사 보존함으로써 향토문화 발전을 도모하고 민족문화 창달에 이바지 하기 위해 91년에 설립된 옥천향토문화사회연구소(이사장 이홍기)가 지난 1일 전주권 문화유적을 탐사하는 행사를 가졌다.
이날 문화유적 탐방에는 양만정 명예회장, 김종세 회장, 한용수 초대이사장, 양정욱 상임고문, 김상진 상임고문, 고석진 상임고문, 설균태 전 이사장, 정기영 부이사장, 양우용, 권문길 감사, 재경청년회 임원, 부녀회 임원, 김종선, 박용구 이사, 고윤석 운영위원, 순창지역 연우회원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주 서울회관에서 김진문 사무국장의 사회로 1부 행사를 시작했다.
이홍기 이사장은 인사말에서 “우리 옥천향토문화사회연구소가 매년 1회씩 향토문화 유적지를 답사하는 행사를 갖고 있다.”며 “금번 전주지역 문화유적지를 답사함으로써 전북을 비롯한 우리고장에 대한 조상에 얼을 깊이 인식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전주지역 문화유적탐방에는 조선왕조의 유일한 황손인 이 석 씨가 참석해 경기전의 역사에 대해서 설명하는 시간을 가져 생동감 있는 역사탐방을 할 수 있었다.
장마비가 내려도 탐방에 열중한 회원들은 우산을 바쳐들고 경기전, 한지공예전시장, 한옥마을, 황손 이 석 씨 승광재를 두루 살피고 서울지역 회원들이 전주를 출발하면서 탐방일정을 모두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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