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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민주당 대선 후보 남원 전격 방문 공공의대 설립 균형발전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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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부터 5일까지 2박 3일 매타버스 전북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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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2월 08일(수) 13:52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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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4일 남원의료원을 찾아 공공의대 설립과 균형발전을 약속했다.
이 후보는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매타버스(매주 타는 버스)를 타고 전북 일정을 소화했다.
전북 중 익산 식품클러스트 방문을 시작으로 전주 한옥마을과 군산 공설시장, 새만금, 남원의료원, 정읍 샘골시장, 완주, 진안, 무주, 장수 등 도내 전역을 순회했지만 순창 등은 제외됐다.
이날 남원의료원 앞에서 이 후보는 “남원의료원만 방문하고 임실을 갈려고 했는데 너무 많은 분이 오셔서 한 말씀 드리고 간다”며 “나라의 주인은 국민이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의무는 나라에 있다”고 서두를 꺼냈다.
이 후보는 생명을 지키는 방법은 안보도 있지만. 질병으로부터 국민의 생명을 지켜야 한다며 공공의료의 중요성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고, 일찍이 공공의료의 심각성을 알았지만 반대에 부딪혀 정치를 시작했다고 지난날을 설명했다.
이날 남원의료원 앞에 모인 인파는 너무 많아 앞 상황이 보이지 않았다는 의견이 많았다. 순창에서도 민주당원을 포함해 주민들이 대거 남원으로 출동했다. 군민들은 마스크에 ‘순창’이라고 표기해 지역을 알렸다. 하지만 대거 몰린 인파로 군민들은 이 후보 얼굴조차 보지 못하고 돌아왔다고 전했다.
이 후보는 이날 소박한 언어로 “뭔가 바르게 할려고 하면 힘센 사람들의 저항이 많다”며 “신혼여행지가 남원이었고, 남원 광한루에서 이도령과 성춘향 복장으로 사진을 찍어둔 게 있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지난 2010년 성남 시장이 돼서 전국 최대 규모 520병상의 성남의료원을 만들었다며, 코로나 시국에 정말 중요한 역할을 하며 생명을 살리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이 자리에서 “정부가 국민에게 한 약속은 지켜야 한다”며 “이재명은 원래 묵은일 처리하는 전문가이고, 옛날 다른 정치인들이 약속한 게 너무 많아서 그것 하기도 벅차다”며 “규모있는 새로운 사업을 안 할 것이고 있는 것만 처리하는 일도 벅찬 형편이다”고 웃으며 말했다.
그러면서 “권한이 생기면 가장 먼저 신속하게 처리하겠다”며 “이재명은 합니다”라고 확인시켰다. 이 말에 이 후보를 둘러싼 인파는 “이재명”을 목이 터져라 연호했다.
이 후보는 목소리를 낮춰 “수도권과 지방이 모두 잘살 수 있는 균형발전 정책을 제대로 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정부가 예산이 있으면 못사는 곳에 좀 더 쓰고, 잘사는 곳에 좀 덜 쓰고 하는 식의, 전체 총량을 늘리는 것도 할 수 있지만 균형발전 시켜 행복하게 사는 게 중요하다”고 말한 후 “수도권과 지방 1조원의 가치는 완전히 다르고, 수도권과 지방이 같이 사는 행복한 나라를 반드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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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주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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