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g) 면민가족들과 향우들이 고향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한자리에 모여 정을 나누는 제4회 금과면(면장 윤영길) 면민의 날 행사가 9일 금과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열렸다.
1천여명의 지역주민 및 향우, 강인형 군수, 이강래 국회의원, 김경섭 군의장, 도의원, 군의원 기관ㆍ단체장을 비롯한 관내 기관장 김경곤 재경금과향우회장, 송옥희 부녀회장, 설동주 청년회장, 김광채 재광향우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이날 기념식에는 금과면의 명예를 드높이고 살기 좋은 금과면 발전과 문화예술 증진에 기여한 문화예술장에 이정호(모정리)씨가 면민의 복지향상에 노력한 공익장에 김영배(동정리), 고향발전과 면민화합에 기여한 애향장에 설용수(중앙노동경제연구원장), 효성이 지극하고 웃어른을 공경하며 이웃을 사랑하여 귀감이 된 효열장에 이효순(남계리)씨가 면민의 장을 수상했으며 지역내에서 가장 연세가 높고 건강하고 화목하게 생활한 장수상에 김계심(95세)씨가 수상했다. 또한 고향과 향우회 발전에 공이 많은 유공조(향우), 오득근(향우)시에게 공로패를, 향우회와 지역발전에 기여한 김공채(재광향우)씨가 감사패를 각각 수상했다.
이날 행사는 윷놀이, 고리걸기, 굴렁쇠굴리기, 부녀줄넘기 등 체육행사를 통해 평소의 기량을 겨루고 이어 열린 노래자랑에서는 면민들이 한마음으로 따라 부르거나 춤을 추며 마을 대표를 응원했다.
윤영길 면장은 기념사에서 “조상으로부터 물려받은 복된 터전을 잘 가꾸어 더욱더 살기 좋은 아름다운 고장으로 만들자”고 당부했다.
한편 금과 새마을부녀회에서 중식과 일일찻집을 운영했으며 금과청년회 회원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행사를 마무리했다.
또한 식전행사에는 금과초등학교 농악과 임실 전통문화마을에서 전통민속공연이 있었으며, 유공조(전 경희대 관광대학장), 설용수(중앙노동경제연구원장)씨가 지역발전과 면민회 발전을 위해 200만원을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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