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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 교수 300인, 서거석 예비후보자 지지 선언

2022년 05월 11일(수) 16:07 [순창신문]

 

ⓒ 순창신문



배정생 교수를 비롯한 전북대학교 교수 300명이 지난 4일, 서거석 전북도 교육감 예비후보 지지을 선언했다.
이들은 “서거석 전북도교육감 예비후보는 실력이 검증된 인물이며 해내는 사람이다. 전북대 총장으로 재직하면서 위기에 처한 전북대를 단기간에 명문대학의 반열에 올려놓았다”며 “그는 법대 학장을 연임했고, 총장 또한 연임했다. 그것은 전국적으로도 매우 드문 일이며 전북대로서도 직선제 최초의 연임이다”고 강조했다.

또한, “총장 재선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는 대학 구성원이라면 다 알 수 있고, 뚜렷한 실적은 물론 도덕적 행정적 흠결이 없어야 한다. 유리알처럼 투명한 대학 사회에서 조그만 흠결이라도 있다면 결코 선거에서 선택받지 못한다”며 “지금 전북교육은 활력을 잃고 침체되어 있다. 학생들의 학력 저하도 심각한 수준이다. 농촌의 학생 없는 학교, 신도시의 과밀학급 등 해결해야 할 문제가 산적해 있다. 실력 있고 검증된 후보가 교육감이 되어서 전북교육을 이끌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남융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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