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g) 6천여 내ㆍ외 면민의 단합으로 지역발전의 전기를 마련하기 위한 제10회 인계면(면장 노연호) 면민의 날 행사가 3일 인꼐면 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강인형 군수를 비롯 이강래 국회의원, 김경섭 군의장, 도의원, 군의원, 유관기관ㆍ단체장, 재경 인계향우회 강경필 회장, 부녀회 이문숙 회장, 청년회 회장, 재경순창군청년회 김양섭 회장을 비롯한 향우회원, 지역주민 등 1천여명이 참석해 노연호 면민회장의 개회선언으로 면민화합과 친목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다.
식전행사로 인계초등학교 사물놀이에 이어 인계 인화농악보존회의 농악으로 시작된 행사는 민속, 체육경기, 널뛰기 등 9개 종목과 오재미 던지기 등의 놀이로 마을대항 없이 동군, 서군으로 나뉘어 진행되었으며 이어서 마을대표 장기자랑 및 노래자랑이 시작되면서 즐거운 한마당 잔치가 펼쳐져 모처럼 흥겨운 한때를 보냈다.
한편 면민의장 시상에는 전국 제일의 장수고장 순창의 얼굴로 건강한 삶을 누리고 30년 동안 남편 수발을 하면서 꾸준히 살아온 공보순(세룡리 67세)씨에게 효열장을, 남다른 고향사랑으로 지역발전과 면민화합 증진에 노력한 신세라믹 대표 신재수(세룡 출신), 최교상(지산 출신)씨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학업성적이 우수하고 생활에 모범이 된 학생을 선발해 장학금 30만원씩 중산마을 양지연(제일고), 외양마을 강민지(전남과학대)양에게 전달했다.
노연호 면장은 기념사에서 “인계면의 발전과 번영에 노력하여 주신 면민에게 감사와 뜨거운 성원을 보내며 이 자리가 면민의 화합과 애향심을 더욱 굳건하게 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각 마을마다 천막을 치고 준비한 음식을 나누며 흥겨운 가락에 맞추어 서로 얼싸안고 춤을 추는 흥겨운 분위기를 연출했으며, 외양마을(이장 양만희), 부녀회(회장 김용순)가 오찬장 음식을 제공했으며, 청년회, 자율방범대, 의용소방대가 교통질서와 체육경기를 차질없이 진행해 면민들에게 박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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