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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 갈아요~ 칼!, 저희 장사꾼 아니에요”

순창군농민회, '칼갈기좌담회' 개최로 지역주민과의 소통 나서

2022년 05월 06일(금) 17:24 [순창신문]

 

ⓒ 순창신문



순창군농민회가 지역주민과의 소통을 나누기 위해 지난달 25일부터 풍산면 두지마을을 시작으로 마을순회 “칼갈이좌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2022년 농번기를 제외하고 연중사업으로 진행하고 있는 농민회 회원들은, 이 좌담회를 통해 투쟁사업 위주였던 순창군농민회 활동을 다소 지양하고, 면지회활성화와 지역주민들과의 유대를 돈독히 하고자 분주하게 마을을 다니고 있다.

지난달 26일 인계면 도사마을 한 아주머님은, 묵직한 칼갈이기계를 담은 커다란 고무다라 사이로 돈을 건네시며 "장사꾼인 줄 알았다", “와 주니 반갑다”며 좌담회의 분위기를 밝게 만드는 격려를 보냈다.
지난달 27일 적성면 태자마을에서 좌담회에 참여한 박분순(75)씨는 "두 가락, 매꼈다"며 "고마웠다. 감사했다고 내가 얘기했어"라며 애써준 회원들의 노고에 따뜻한 맘을 전했다.

전세용 순창군농민회 사무국장은 "마을에서 만난 농민들이, 현정부와 다음정부의 농업정책에 대해 많은 우려를 갖고 있다"면서 "CPTPP,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에 대한 농민들의 의견을 나눌 수 있는 귀한 자리다"고 말했다.

칼갈이기계를 운전하던 이선형 순창군농민회 감사는 "러시아-우크라이나의 전쟁으로 인해, 모든 것이 다 올랐는데 유일하게 쌀값만 떨어졌다"고 말하며 "비싸진 농자재값 때문에 생산비는 치솟았는데, 나락값이 떨어지니 농사짓는 엄두가 안난다는 이들이 태반이다"라고 좌담회를 통해 만난 농민들의 고충도 함께 전했다.

한편, 지난 3월 총회를 통해 대중사업으로 결의된 '칼갈이좌담회'를 준비하기 위해 순창군농민회는 200만 원가량의 비품을 구매했으며, 현재 ▲ 구림면 화암마을, 남정마을 ▲동계면 서호마을 ▲ 인계면 도사마을, 쌍암마을, 지산마을, 차치마을, 팔학마을, 호계마을 ▲ 적성면 태자마을 ▲ 풍산면 대가마을, 두승마을을 순회방문 했으며 많은 성원으로 일정은 빡빡하지만, 최소 주 3회(월,화,수) 오전·오후 한 곳 이상 방문할 예정이다.

손윤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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