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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서, 실종자 사흘만에 무사히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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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5월 06일(금) 10:53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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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소방서(서장 이길원)은“지난달 28일 강천산군립공원(팔덕면 소재) 일원에 산나물을 채취하러 입산하여 연락이 두절 됐던 A씨(71세·여)를 30일 오전 소방서와 경찰서 그리고 의용소방대가 합동으로 수색을 펼쳐 사흘만에 무사히 발견하여 가족 품으로 보냈다”고 지난 2일 밝혔다.
소방서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정오, 산나물을 채취하러 나간 A씨가 귀가하지 않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순창경찰서와 순창소방서를 비롯한 의용소방대는 실종 장소로 추정되는 강천산과 담양 금성산성 일대 수색을 펼쳐 실종 3일만인 30일 오전 10시쯤 수색중인 경찰헬기에 포착, 순창소방서 119구조대에 의해 강천 제2호수 상단에서 비교적 건강한 상태의 A씨를 구조했다는 것.
사흘 동안 동원된 인원은 총 275명(소방서 150 ·의용소방대 50 ·경찰 75)이 투입됐으며, 수색에 동원된 장비는 경찰헬기1, 인명구조견 5두, 드론 8대가 동원됐다.
이길원 소방서장은 “산나물 채취 중 산악사고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가족에게 행선지와 예정 귀가 시간을 미리 알리고 조난에 대비 신호할 수 있는 호루라기 등을 준비할 것”을 당부했으며“조난시 구조 활동이 신속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119에 신고해야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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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융희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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