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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자원활용위원회 ‘순창단오성황제’ 무기한 연기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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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5월 06일(금) 10:50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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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자원활용추진위원회(위원장 강병문, 이하 “위원회”라 칭함)는 지난달 25일 순창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제3차 회의를 열어 ‘2022년 순창단오성황제’행사를 무기한 연기하는 것으로 결정했다.
그동안 위원회는 순창성황대신사적현판(국가민속문화재 제238호)의 국가 보물 승격 지정 추진을 위해 지난 2020년부터 3회에 걸쳐 학술대회를 개최하였고, 사적현판 기록에 근거하여 오는 6월 3일(음력 5월 5일 단오)부터 4일까지 ‘순창단오성황제’행사를 추진하여 순창만이 가진 무형문화유산으로서 가치를 높이고, 군민의 화합을 위한 매개체로 활용하고자 노력해 왔다.
그러나, 기독교단체를 포함한 군민 공감대 형성을 위한 노력이 부족했고, 자칫 6월 지방선거와 맞물려 원래 행사 추진 목적의 순수성을 훼손할 우려가 있다는 각계 의견을 반영하여 무기한 연기하는 것으로 결정했다.
강 위원장은 “금년도에는 학술대회, 관련 연구자료 책자 제작 등 사적현판의 국가 보물 승격 지정을 위해 매진하고, 군민들의 공감대 형성에 더욱 집중하기로 했다. 다만 군에서 팔덕면 청계리에 새로 개장한 강천힐링스파 야외 족욕시설 등을 이용해서 순창 단오 물맞이 이벤트를 추진할 경우 위원회 차원에서 적극 동참하고, 지원하기로 했다”라고 밝혔다.
한편, 문화자원활용추진위원회는 군의 문화예술과 문화유산 선양 및 진흥을 위한 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목적으로 ‘순창군 지역문화 진흥 조례’에 의거하여 2021년 8월에 강병문 위원장을 포함하여 관내 문화관련 단체 대표 등 총 13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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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윤봉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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