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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진강지킴이, 미꾸라지 방류로 생태하천 복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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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4월 28일(목) 15:46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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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섬진강지킴이(회장 설동찬) 회원들이 지난 24일 순창군농촌종합지원센터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섬진강에서 사라져가는 토종 민물고기와 하천 생태계 보존을 위해 동계면 내월리 치유의 숲 일원 섬진강변에서 미꾸라지 치어를 방류하는 행사를 실시했다.
섬진강을 지키기 위해 나선 양병완 회원은 “생태교란 외래종인 베스가 증가해 섬진강 뿐만 아니라 전국적으로 토종 민물고기가 급격하게 줄어드는 등 많은 환경 변화들이 지속되고 있다. 우리가 하는 작은 일들이 토종 민물고기들이 넘쳐나는 아름다운 하천을 만들어나가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하며 “앞으로 매월 둘째주 토요일마다 붕어ㆍ가물치ㆍ잉어ㆍ메기ㆍ다슬기ㆍ통자개(빠가사리) 등 토종 민물고기 치어를 구입하여 방류 행사를 실시 할 예정이다. 많은 분들의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미꾸라지는 하천 바닥에 서식해 작은 수서동물을 잡아먹기 위해 퇴적물을 파헤치는 습성이 있어 하천 바닥에 산소를 공급시켜 환경을 개선하는 역할을 하며 미꾸라지 1마리가 하루에 1,000마리 이상의 모기 유충을 잡아먹어 모기유충방제 효과도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야마우지 카가리 시민기자
‘이 기사는 지역신문발전기금 지원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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