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g) 농촌과 도시간 인적ㆍ물적교류로 상생의 길을 열어나가는 ‘순창사랑 농촌현장 체험단’이 본격적인 첫발을 내딛었다.
전북 순창군지부(지부장 권영의)는 10일 순창군 쌍치면 면사무소 회의실에서 김경섭 군의장을 비롯 기관ㆍ단체장, 지부 운영위원, 청년ㆍ여성회장, 쌍치면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순창사랑 농촌현장 체험단’ 출범식을 가졌다.
이날 출범식에서 권영의 지부장은 주민들에게 ‘순창사랑 농촌현장 체험단’의 역할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권 지부장은 1차적으로 “전국 100개의 시에서 100명의 회원을 모집해 ‘순창사랑 농촌현장 체험단’ 회원을 1만명 모집하는 것이 목표다.”라고 밝혔다.
이번 ‘순창사랑 농촌현장 체험단’은 연맹 순창군지부와 농협중앙회 순창군지부, 순창군청이 공동으로 주관해 운영한다. ‘순창사랑 농촌현장 체험단’에 가입하면 매년 복분자를 비롯한 각종 농특산물 수확에 동참해 농촌생활을 직접 몸으로 체험할 수 있다. 또한 ‘명예 순창군민’에 준하는 대우를 받고 본인이 수확한 농작물을 20%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이밖에 강천산 군립공원 입장료 및 주차비를 면제받는 혜택이 주어진다.
한편, 순창군 관계자는 “오늘 출범한 순창사랑 농촌현장 체험단이 농촌 살리기의 성공적 모델로 자리매김 하길 바란다.”며 “군 차원에서도 아낌없는 지원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또한 순창군지부는 오는 9월 경기도 부천시에서 ‘순창자유장터’를 열고 복분자를 비롯한 지역 특산물 판매와 ‘순창사랑 농촌현장 체험단’ 회원 모집 및 홍보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순창사랑 농촌현장 체험단 가입 연락처 : 063-653-6363, 5368/011-683-8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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