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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호진 전북교육감 예비후보 “민주·시민·역사 교육, 더 확대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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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4월 28일(목) 11:16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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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호진 전북교육감 예비후보는 지난 21일 “이론과 지식의 전달에 머물렀던 민주 시민교육의 틀을 벗어나, 보다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직접적인 민주·시민·역사 교육을 강화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면서 ▲토론·논리 탐구형 수업 확대와 미디어리터러시 교육 강화 ▲전북형 보이텔스바흐 협약 추진과 학교 정치교육 도입 ▲청소년 정치참여 확대와 교사의 정치기본권 보장 ▲체험·참여 중심의 역사교육 강화 등을 제시했다. 황 예비후보는 “핀란드는 초등학교 3학년 시기부터 미디어리터러시 교육을 시작하고 있다”며 “자기 생각을 말하고 글로 표현하는 교육, 뉴스를 직접 제작하며 건전한 비판능력을 기르는 교육, 다양한 관점의 뉴스를 비교 분석하는 교육 등 미디어를 읽고 해석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기 위한 미디어리터러시 교육을 임기 시작 즉시 확대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황 예비후보는 독일 보이텔스바흐 협약을 예를 들며 “일정한 절차와 방식에 따라 합리적으로 토론하고 비판적으로 서로 논쟁하며, 갈등조정과 합의를 이뤄낼 수 있는 토론 논리 수업을 확대하고 정치교육을 도입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청소년 정치참여 확대와 교사의 정치기본권 보장을 위해 “교육감 선거권 만 16세 하향 조정과 학생의 정치활동을 제한하는 학칙 등의 규제와 사회적 문화를 바꿔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우리 역사와 문화를 올바르게 인식하고, 세계시민으로서 역량을 함양하도록 지원하는 역사교육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체험·참여 중심의 역사교육 정책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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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윤봉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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