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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사진 앞에서 울지마요

2022년 04월 22일(금) 14:14 [순창신문]

 

ⓒ 순창신문



나의 사진앞에서 울지마요
나는 그곳에 없어요
나는 잠들어 있지 않아요
제발 날 위해 울지 말아요

나지막히 읊조리는 시민들의 눈엔 눈물이 글썽하고, 이내 울음을 터트리는 이들이 줄을 이었다.
우지마라 노래하고 있지만, 이날 물에 잠긴 아이들을 생각하며 울지 않을 이가 있을까.
맑디 맑은 하늘에 맑디 맑은 플롯의 소리가구술피 중앙로위를 울렁거리며 퍼져나갔다.
순창군 ‘더 하모니’팀의 연주소리가 가슴에 담기고 주위를 돌아보니, 많은 이들의 바램들이 눈이 띄었다.

ⓒ 순창신문




“아무 잘못없이 희생당한 언니·오빠들을 항상 기억하겠습니다”, “지켜주지 못해 미안했어. 절대 다시는 미안해 하지만 않을께”, “형, 누나 잊지 않을께요”...
답답한 맘, 미안한 맘, 울컥한 마음들을 포스트잇에 담아 조심히 말을 건냅니다.
동생, 또래, 부모의 맘이 왜이렇게 요동칠까요.
우린 모두 알고 있습니다.


ⓒ 순창신문




사건당시 정권의 사건은폐와 조사방해 정황이 있었다는 것을
진실보도를 외면하는 언론들이 시민들의 눈을 가렸다는 것을진상규명의 의지가 없는 정부가 원망스럽다는 것을
우리 주변은 안전 할 까요.
휠체어에 앉은 이웃은 아직도 삶이 불편합니다. 아직도 최저시급 9160원만 받아야 하는 삼촌이모가 많습니다. 비정규직이란 현대 계급제도에 동등한 대우를 받지 못하는 고모가있습니다. 전태일과 김용균은 2022년, 현재 진행형입니다.
세월호 생존 피해자들과 304명의 희생자 가족이 다시 묻습니다.
“구할 수 없었나요? 구할 수 있는데 구하지 않는 것은 사고가 아닙니다”


/김지연 시민기자
‘이 기사는 지역신문발전기금 지원을 받았습니다.’

김지연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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