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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진 전북도지사, 정계은퇴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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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자, 경선배제 철회 ... 정치적 살인행위 세력 퇴출 요구
송 지사, 냉철한 머리로 일하는 유능한 행정가이자,
따뜻한 가슴으로 일하는 착한 정치인이 되고자 노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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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4월 21일(목) 17:06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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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더불어민주당 전북도지사 후보자 공천심사에서 컷오프(공천배제)된 송하진 전북도지사가 지난 16일 재심을 청구했으나, 18일 돌연, 정계 은퇴를 선언했다.
송 지사의 지지자들은 지난 17일, “민주당은 불공정한 송하진 지사 경선배제를 철회하고 저열한 정치적 살인 행위를 자행한 정치세력을 퇴출하라”며 민주당 공관위 결정의 부당함과 불공정 심사과정을 낱낱이 밝히고 송하진 도지사의 경선 보장을 촉구한 바 있다.
이와 관련 송 지사를 적극적으로 지지했던 지지자들의 움직임에 도민들은 물론 도백을 꿈꾸는 입지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는 여론이다.
특히, 송 지사의 일부 측근으로 알려진 지지자들이 더불어민주당 전북도지사 후보자 공천심사를 신청한 모 예비 후보 지지를 선언(19일)함으로써 이들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는 것.
송 지사는 정계은퇴 선언에 대한 입장문에서 “우리 전북이 한국적 정서와 가치를 가장 잘 간직하여 누구나 찾고 싶은 아름답고 안전한 고장, 모두가 힘 모아 과학기술을 일으키며 100년 먹거리, 산업경제를 혁신하며 발전해 가는 고장, 청년과 어린이가 희망을 키우는 고장, 노인이 행복하고 장애인, 다문화 가족 등 어렵고 힘든 사람들이 따뜻한 정을 느끼는 고장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한다”며 “앞으로도 이런 마음은 더 깊은 정으로 계속 이어갈 것이며, 냉철한 머리로 일하는 유능한 행정가이자, 따뜻한 가슴으로 일하는 착한 정치인이 되고자 노력했고,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 기도하며 살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제 정치를 떠나고자 합니다. 이제 저에게는 네편, 내 편은 없고 우리 편만 있을 뿐입니다. 자랑스런 우리 전북을 우리 모두는 힘 모아 더 자랑스럽게 만들어 갈 것이다”며 “떠오르는 아침 해와 아름다운 저녁노을 사이 새들은 하늘 높이 날고 꽃들은 저리도 밝게 피었습니다. 저에게 책임 지워진 기간 동안의 일은 끝까지 잘 챙기겠다”는 각오를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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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융희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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