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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성면자율방범대, 두릅 도난방지로 파수꾼 역할 앞장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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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4월 21일(목) 16:08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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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적성면자율방범대(대장 강정완)가 봄철 두릅 농산물 도난 방지를 위한 방범순찰 강화에 나섰다.
100여 농가가 연 46톤을 수확하며 적성면의 효자작목으로 불리는 적성 참두릅은 연하지만 탄력있고 수분이 많아 품질이 매우 우수하다. 다만, 최근 4월 기온이 상승하면서 두릅눈이 올라와 수확을 앞두고 있어 도난 위험이 커짐에 따라, 적성면 자율방범대가 두릅 재배지를 대상으로 집중 순찰 강화에 힘쓰고 있다.
적성면 자율방범대는 총 37명의 대원으로 구성되어 연중 매일 20시부터 22시까지 활동하고 관내 폐·공가 밀집지역을 순찰, 여성·청소년 밤길 위험구간을 살피는 등 평소 주민들의 야간 방범 활동에 힘써오며 파수꾼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적성에서 두릅을 재배하는 한 농가는 “2년 전 귀농하여 애지중지 키운 두릅이 수확철을 맞아 매우 설렌다”며 “한편으로는 자식같은 두릅이 도난당할까 걱정이었는데, 방범대에서 두릅을 집중적으로 순찰해 준다니 적성으로 귀농하기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며 감사함을 표했다.
적성면행정복지센터 최복식 면장은 “행정에서 한계가 있는 부분들을 자율방범대에서 채워주고 있어 매우 감사하다”며 “대원들의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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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윤봉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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