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군, 상상이 현실이 되는 가상 융합 메타버스 산업으로 미래 사회 ‘어젠다’선점
|
|
|
|
2022년 04월 21일(목) 15:13 [순창신문] 
|
|
|
| 
| | ⓒ 순창신문 | |
코로나19 이후 세계는 비대면 사회로의 급속환 전환 속에서 상상과 현실을 융합하는 가상 융합기술이 사회 전반에 막대한 부가가치를 창출하며 새로운 먹거리 산업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특히 가상융합 산업 시장은 2019년 78.9억 달러에서 2024년에는 1,368억 달러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돼 연평균 76.9% 성장이 전망되고 있다.
우리 정부 또한 한국판 뉴딜 2.0 신성장 과제로 메타버스를 추가해 초연결 신산업 분야의 적극적 발굴 육성에 2025년까지 2조 6,000억여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바야흐로 지금 세계는 빅테크 기업을 중심으로 메타버스로 대표되는 초연결 사회를 선점하기 위해 총성 없는 전쟁에 들어 간 상황이다.
비단 기업뿐 아니라 지자체에서도 대응방안을 마련하여 추진 중으로 서울시에서는 ‘메타버스 서울’, 인천시에서는 ‘XR 메타버스 인천 이음’ 등 메타버스 행정분야 도입을 위한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순창군 또한 올해 메타버스 TF팀을 신설하고 미래사회 어젠다(agenda)를 선점하기 위한 행보에 들어갔다. 전라북도에서는 가장 빨리 TF팀을 신설한 자치단체로 향후행보가 기대되고 있다.
본지는 순창군의 새로운 도전에 대한 비전을 들여다 보고 희망을 함께 해보는 시간을 갖고자 한다.
| 
| | ⓒ 순창신문 | |
◆기획예산실내 메타버스 TF팀 신설
순창군은 올해 초 메타버스 산업 관련 업무를 전담할 조직을 신설했다. 일단 유연성과 신속한 사업추진을 위해 기획예산실내 TF팀으로 조직을 구성했다. 팀장과 직원으로 구성된 작은 조직이지만 전라북도내 최초로 만들어졌으며 미래사회 새로운 변화 패러다임을 선도한다는 선언적 의미는 작지 않다.
팀장과 팀원도 조직내에서는 젊은 층으로 메타버스 등 신산업 분야에 관심이 많은 직원을 배치 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전담 팀 구성을 시작으로 자문위원회 등 외연을 확대하고 올해부터 추진할 수 있는 사업들을 차근차근 추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성공을 가늠하기는 아직 이르나 전담팀 구성만으로도 의미 있는 행보로 보여진다.
◆전직원 메타버스 아이디어 공모로 관심 유도
군은 일단 메타버스 산업에 대한 직원들의 관심 유도를 위해 전직원 아이디어 공모를 진행했다. 전직원이 참여한 이번 아이디어 공모에서는 334건의 아이디어가 제출되어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군은 3건의 아이디어를 우수 아이디어로 선정했으며 발굴된 아이디어는 향후 국가예산확보 및 군정 전반에 대한 메타버스 사업 연계를 위한 빅데이터로 활용할 계획이다. 메타버스팀 관계자에 따르면 “지금 당장 접목하기는 어려울 수 있어도 직원들의 톡톡튀는 발상이 많았고 관심도도 높아진 만큼 향후에는 더 좋은 아이디어들이 구상되고 국가예산 확보와 시책사업으로 연결될 수 있을 걸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 | ⓒ 순창신문 | |
◆메타버스 정책동아리 8개팀 구성 심도 있는 연구 진행
아이디어 공모 사업이 전직원들의 관심을 불러일으키기 위한 사업이였다만 메타버스 정책동아리 사업은 보다 심도 있는 연구를 진행하고 시책화 하는 작업을 진행하게 된다. 동아리 모집 결과 총 7개의 동아리가 구성됐다.
7개 동아리는 앞으로 연구과제에 대해 수시로 모임과 토론을 진행하고 상반기 중간 발표와 12월 최종 발표를 진행해 결과를 도출해 낼 계획이다. 지난 14일 목요일 이프랜드 플랫폼을 통해 발대식을 진행해서 관심을 모았다.
◆ 올해는 실현가능한 관광 분야에서 첫 시작 열어 시범운영
순창군에서는 메타버스가 보편적으로 활용될 시점이 3~5년 내로 예상됨에 따라 행정,문화, 관광 분야 등 전 분야에 걸쳐 메타버스 도입을 통해 서비스 향상이 될 수 있는 분야를 모색하고 있다.
특히 효과가 극대화 될 수 있는 분야에 대해서 부처 정책 및 기술동향(XR 기술, 디지털자산 NFT 도입 등)에 발맞춰 국가예산 확보 등 단기, 중·장기 전략을 수립하여 시행착오를 최소할 전략이다.
순창군은 메타버스를 체험하고 이해할 수 있는 공간도 늘려갈 계획이다. 우선 지역의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 할 발효테마파크 일원에 관내 주요 관광지를 VR로 체험할 수 있는 관광 체험존 구축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더불어 민간 플랫폼을 활용하여 관내 관광지를 홍보하고 대내외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순창형 메타버스 플랫폼도 시범적으로 구축할 예정이다.
순창군에서는 향후 행정 전반에 메타버스를 적용하는 ‘메타버스 행정 순창’을 목표로 하고 있다. 메타버스 관련 제도 정비와 기술 발달에 발맞춰 문화·관광 분야에서는 주요 관광지를 실감나게 여행하면서 쇼핑 등 구매활동이 가능한 플랫폼을 구축하고, 농업분야에서는 농산물 가상공간 직거래 장터 및 영농 교육을 위한 플랫폼 구축, 행정서비스 분야에서는 민원, 교육, 복지 서비스 등을 가상공간에서 제공할 수 플랫폼 구축을 최종 목표로 하고 있다.
메타버스는 새로운 패러다임 그 자체다. 현실과 연결된 가상 세계는 그야말로 거대한 범주다. 무한한 메타버스 영역에서 순창군의 시의성있고 효과적인 메타버스 활용을 기대해 본다.
|
|
|
|
남융희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순창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순창신문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