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26-04-17 | 10:02 오전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 순창군수 후보

로그인 회원가입 기자방 원격
    정치/행정 교육 문화 스포츠 환경/보건복지 농업소식 종합 인물인사 칼럼 기획 특집 토론방 보도자료 지역소식 소식정보 포토 경제

전체기사

커뮤니티

독자투고

공지사항

독자마당

자유게시판

토론방

뉴스 > 인물인사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김명수 전) 순창신문 대표이사 타계

30년 공직자 · 노인대학장 5년 · 20년 언론인

2022년 04월 13일(수) 14:07 [순창신문]

 

ⓒ 순창신문



지난 4월 6일(수) 저녁 전 순창신문 김명수 대표가 별세했다. 1966년부터 1996년 까지 30여 년간의 공직생활에 이어 인생 60에 대학을 다녔다. 이어 2001년 순창신문 대표이사에 취임하여 20여 년간 언론계에 몸담았었다.


◈ 전주-순창간 4차선 확포장 확약 받아

고 김명수 전 대표는 생전에 “30년의 공직경험을 토대로 지역발전과 군민의 안녕과 행복을 함께 다듬어가는 지역 언론의 책임자로서 『정론직필 · 문화창달 · 애향화합』에 사시를 충실하게 이행하려고 했다”며 행정과 군민과의 소통으로 가교 역할을 하고자 했다. 소통부재로 “막인 곳은 뚫고, 굽은 길은 바로 잡고, 빛을 보내는 가운데 순창신문의 장기개발 계획을 수립했다”고 자부했다.

순창-전주간 4차선 확장공사가 12년 동안 구이에서 멈춰 서자 전북도지사 인터뷰를 마치고 지사께 “순창-전주간 도로확장은 순창군민들의 열망”이라며 “조속히 해결해 줄 것을 요청 드리자 지사께서 3년 내로 해결해 주겠다는 확약을 받아왔다”고 했다. 특히 “지역신문의 우선지원 사업에 공모하여 2005년도부터 계속 9년 동안 우선지원 신문사로 선정 되어 재정을 튼튼하게 하였으며, 우수신문사 반열에 올랐다”며 항상 자화자찬 하였다.


◈ 공직 30년 늦깎이 대학 졸업 1등

1937년 6월 12일 순창에서 태어난 김 전 대표는 얼굴도 기억을 못할 어렸을 때 선친이 돌아가셔서 홀어머니 밑에서 자랐다. 1966년 28세 때 공직에 입문하여 1991년 복흥면장, 1993년 동계면장에 이어 1994년 순창읍장 재직하다가 1996년 30년간의 공직을 마무리 하였다.
순창읍장 퇴임 후 공직생활 중 환경문제에 관심과 호기심으로 1999년 3월에 전남도립 담양대학 환경공학과에 입학하고 2001년 2월 15일 졸업하여 전문학사 자격을 취득 했다. 당신께서 “늦깍이 대학생으로 젊은 친구들에게 뒤처지지 않으려고 열심히 노력한 결과 졸업 때는 1등으로 졸업 했다”고 한다.


◈ 정론직필 · 문화창달 · 애향화합

순창신문사 이사로 있다가 전남도립 담양대학을 졸업과 동시에 순창신문사 대표이사에 취임하였다. 2001년 3월 22일 제2기 정기 주주총회 후 순창신문사 대표이사(발행인 및 편집인)로 선임 되었다. 취임 후 신문사 재무구조가 열악하고 부채 마저 있는 형편에 서울지역 지사장과 순창지역 지사장을 우선선임하고 제2차 주식청약을 받았다. 2001년 6월 12일 현재 주식청약금 25,945,000원과 본인명의로 금융기관에서 28,000,000원을 대부 받아 신문사 부채를 우선 변제하였다.

신문사 기본체계를 정비하기 위해 2005년 6월 8일 ABC(신문·잡지의 발행 부수 감사기구)에 먼저 가입하고 신문사 사시로 『정론직필 · 문화창달 · 애향화합』으로 결정 한 다음 순창신문 윤리강령과 편집규약을 동시에 제정 하였다. (사진 은파 노민선생이 써준 순창신문사 사시)

ⓒ 순창신문



◈ 지역신문 발전 우선지원 신문사 선정

2005년도부터 문화관광체육부 주최 지역신문 발전위원회 주관으로 지역신문의 열악한 환경을 지원하고 지역신문의 창달을 도모하기 위한 우선지원 사업을 공모로 전국의 지역신문 (일간 및 주간신문) 650여 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결과 전북지역에는 일간신문과 주간신문이 동시에 공모에 참여 했으나 전북에서는 일간신문이 한 개사도 선정되지 못하고 유일하게 순창신문만이 선정되는 쾌거를 안았다. 전북의 자존심과 명예를 순창신문이 지켰다는 보도가 지역신문과 방송에 전파를 탔다. 이 같은 보도가 나가자 재경도민회 (회장 이연택)가 순창신문사 대표이사 김명수에게 자랑스런 전북인상을 2005년 10월 16일 수여 했다.

ⓒ 순창신문



순창신문사 중장기 발전계획을 수립하고 정부지원 사업공모에 2005년도부터 9년 동안 계속 응모하여 지역신문 우선지원 신문사로 선정 되어 전국 단위 우수신문사 반열에 오르는 쾌거를 안게 되었다.

지역신문 발전위원회 공모사업에서 순창군 소외계층(장애인가정, 마을경노당, 초.중.고NIE 교육용) 구독료 지원사업이 매년마다 2천여만원씩 입금되어 순창신문의 경영 환경이 점진적으로 호전되어 가기 시작 했다. 지속적인 지역신문 발전위원회로부터 재정적지원을 받고, 구독자 확대와 광고 수입 증대로 현재의 순창신문사 건물인 지하 1층지상 3층인 건물 매입하였다.

또 순창 미래비전에 방점을 두고 지역발전위원회 예산으로 프랑스, 독일, 벨기에, 미국, 일본, 중국, 브라질과 국내 ‘소스산업의 성공사례’와 ‘물산업의 성공사례’,‘장사문화의 선진국사례’를 집중 취재하여 ‘특집으로 연재 보도 했다.


◈ 화장장과 추모공원 조성 역설

2011년 2월부터 2016년 2월까지 5년간 (사)대한노인회 순창군지회 노인대학장의 소임을 맡았다. 고 김명수 노인대학장은 노인대학 강연에서 “노인당에 가면 65세가 막내들이라며 노인연령을 70세로 상향시켜야 한다”고 역설하였고, “무분별하게 조성된 묘지와 화장장이 없어 인근 시군으로 가야하는 불편함” 등을 말하며 “순창에도 화장장과 추모공원 조성”의 필요성을 주장하며 매장문화도 바꾸자고 주장했다.

노인대학 입학식에서는 “인생은 배움이 끝이 없다. 식지 않는 학구열을 갖고 있는 어르신들이 존경스럽다”며 “노인대학이 입학생여러분께 취미생활과 함께 지역사회에도 능력을 베풀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군민 한마음걷기대회 실시

순창신문의 특수시책의 일환으로 군민 한마음걷기대회를 2005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다. 환경을 생각하며 자전거타기 캠페인을 실시하며 자전거를 20여대씩 선물하여 15년 동안 300여대의 자전거를 경품으로 내놓았다. 순창읍내를 한바퀴 도는 한마음 걷기를 통해 군민들의 건강생활 실천을 독려하기도 했다.

ⓒ 순창신문



◈ 순창신문 디지털기록물 제작

순창신문은 순창의 역사라는 인식아래 순창신문 디지털기록물로 제작하였다.
지역신문 발전위원회로부터 2013년부터 총4회에 걸쳐 2016년까지 순창신문 창간호 1991년 2월 13일 발행부터 2016년 2월 3일까지 발행한 10,027면의 비용 42,000,000원을 지역신문 발전위원회로부터 지원받아 디지털화기록물을 제작하는 성과를 이뤘다.

남융희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순창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순창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

최기순 순창군 장애인편의증진기술

옥천5마을, 주민 화합 플리마켓

순창군 읍·면민 협의회 4월 정

농업기술센터, 과수 화상병 원천

순창군장애인복지관, ‘2026

너의 탄생을 축하해♥ 장은우

대한노인회 팔덕면분회, 선진지

순창군청소년수련관, 청소년 자

“나무에 새긴 마음, 군민과 나

회사소개 - 조직도 - 임직원 - 윤리강령 - 편집규약 - 광고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기자회원 약관 - 구독신청

 상호: 순창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4078107159 / 주소: 전북 순창군 순창읍 옥천로 32 / 대표이사: 오은숙
mail: scn5850@naver.com / Tel: 063-653-5850 / Fax : 063-653-5849
Copyright ⓒ 순창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