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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정무 재경순창군향우회장 전북도지사 출마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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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정무 재경순창군향우회장
전북도지사 출마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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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4월 13일(수) 14:00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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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재경순창군향우회 양정무 회장(58)이 지난 11일, 전북도의회에서 출마선언 기자회견을 갖고 전북도지사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양 회장은 기자회견문에서 “얼마 전까지 민주당 지지운동을 하였으나 민주당은 진보의 선명성을 주장하던 때와는 거리가 멀었고 자유민주주의 가치가 사라진 민주당을 더 이상 믿고 따라갈 수 없었다”며 “고향 순창과 전북도가 한쪽에 치우친 이념으로 잘못된 선택을 하는 것을 그냥 두고 볼 수 없었다.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기 위해 과감하게 공정과 상식, 법치를 외치는 윤석열 후보를 선택했으며, 이러한 이념과 정신이 전북에 뿌리내려 도민 모두가 제대로 살 수 있도록 스스로 책임지고 이뤄내겠다는 소명 의식으로 출마를 결심하게 됐다”고 밝혔다.
또한, “우리 전북의 재정자립도는 23.1%로 전국광역단체중 꼴찌에서 두 번째다. 전북도지사가 돼 4년후에는 전국 평균 재정자립도를 상회할 수 있도록 만들겠다”며 “임전무퇴의 해병대정신으로 분열된 호남이 민심을 회복하고 김대중 정신으로 통합하여 도민 여러분들게 희망을 선사하고 공정과 상식이 넘치는 전북도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30년동안 국산골프채 제조업을 하면서 두 번의 부도를 이겨내고 재기하여 끝까지 책임지는 기업 경영자로서 삶을 성실하게 살아가고 있다”고 밝힌 양 회장은 “윤석열 정부는 새만금에 대규모 국가산단을 만들기 위해 투자기관을 만들고 전주를 금융 허브로 만들겠다고 공약했다”며 “이러한 공약을 실천할 수 있는 사람은 대통령님이 믿어주는 양정무 밖에 없다”고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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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오는 6월 1일 치러지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전북도지사 출마를 공식화한 양 회장은 7대 공약을 선보였으며, 다음과 같다. ▲새만금 메가시티 조성 및 새만금 국제투자 진흥지구 지정 대규모 국가산단 조성.(윤석열 당선인 제1호 공약) ▲전북도를 대한민국의 역사문화와 정신문화의 수도로 조성. ▲전북도를 세계관광의 메카로 조성. ▲대한민국의 식량안보를 책임지는 세계적 종자선업단지와 전시장 등 구축 종자산업의 허브 구축. ▲군산, 특수목적선 복합형 선진 인프라사업단지 구축. ▲새만금에 골프산업클러스터 조성 세계적 골프메카로서의 위상 확립. ▲수소차·전기차 등 미래자동차 산업의 터전 마련.
한편, 양 회장은 구림면 금상마을태생으로 금천초등학교와 구림중학교, 전주영생고와 전주대를 졸업했으며, 미국 버클리대학 경영대학원을 수료했다. 현재는 골프관련 업체인 랭스필드 회장을 재임중이며 재경순창군향우회 회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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