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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공유공간 ‘이음줄’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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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4월 07일(목) 11:20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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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기관 지원금을 받지 않고, 유지를 위해 지원사업을 돌리지 않는 공유공간. 그런 곳이 우리 지역에도 있을까? 그 답을 찾으러 지난 2일 순창읍 교성리에 유치한 ‘공유공간 이음줄’을 찾았다.
이번 개소식은 동계·적성면 풍물패 ‘니나노’의 길놀이를 시작으로 얼싸하게 힘찬 시작을 알렸다. ‘니나노’의 상쇄 김석균씨는 풍물패와 함께 마당과 공유공간 구석구석을 다니며 잡귀를 쫓고, 지신에게 안녕을 바라며 풍악을 울려 개소식의 흥을 돋웠다.
‘공유공간 이음줄’은 전시, 공유사무실, 체험, 공연, 단체모임이 가능하며 이용을 원하는 모든 주민에게 공간을 열어두고 있다. 대관은 연중 가능하며 현재 △순창씨앗모임 △협동조합소소한방아실 △어슬렁R.A.M △(사)10년후순창 △잉여밴드 △복길이놀이터 △우아한호랑이 △쌍팔용공방이 함께하고 있다.
‘공유공간 이움줄’ 연상준 대표는 “이곳은 특적 목적에 국한되지 않고 누구나 함께 할 수 있는 ‘열린공간’을 통해 무언가를 작당하고, 진행, 도모할 수 있는 ‘사무공간’이며, 단체별 회원들이 모여 체험, 회의, 공연 등을 할 수 있는 ‘행사공간’이고, 어디의 눈치도 보지 않고, 어떤 배경의 행사도 가능한 ‘중립공간’을 지향하는 독립공간이다”고 소개하며 많은 이용을 부탁했다.
순창씨앗모임 강병식 대표는 “우리 지역에는 군, 또는 개인, 단체 등이 관리·운영하는 다양한 공간이 있지만, 이러한 공간은 설립목적이나 방향에 따른 제약이 있다”면서 “자유로운 공간 활용을 위해 만들어진 이곳이, 서로 다른 이들을 부드럽게 이어 지역 내 유연한 소통의 공간으로 만들어지길 소망해 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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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유공간 이음줄’의 개소식에, 지역대표 로컬밴드인 ‘잉여밴드’가 축하 공연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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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윤봉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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