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순창군농민회, 재난지원금 추가 편성 요구 1인 릴레이 피케팅 진행
|
|
군민들의 요구에 순창군 추경 예산 심사결과, 대모암 대웅전 건립예산 10억원 삭감
|
|
2022년 04월 06일(수) 14:09 [순창신문] 
|
|
|
| 
| | ⓒ 순창신문 | |
순창군농민회(회장 남궁단)가 순창군(군수 황숙주)의 대모암 10억 예산 중복지원 계획을 삭감하고 순창군 재난 지원금을 즉각 추가 편성해달라고 요구하며 1인 릴레이 피켓팅을 시작했다.
이들은 지난 1일 순창군청에서 “전라북도 관내 타 지자체들이 2차, 3차에 걸쳐 긴급 재난 지원금을 편성하여 주민지원에 적극 나서는데 반해 순창군은 1차 긴급 재난지원금 지급에만 그치고 있다”며 군민들을 돌보는 일에 유독 인색한 집행부의 태도를 비판했다.
또한 “주민요구 무시한 순창군청 규탄한다”, “군민들의 돈은 군민들에게”, “군민들의 뜻을 대신하는 의원님들의 믿습니다”등 다양한 의견을 담은 손글씨로 피켓팅에 참여했다.
남궁 회장은, 허술한 보조금 통장 운영으로 비판을 받고 있는 대모암에 대해, 지속적으로 예산을 편성한 군수를 가리켜 “군수는 퇴임 후 대모암 주지를 하려고 하는 것이냐”며 군비로만 10억 원을 편성하는 것은 특혜라고 지적했다.
순창군여성농민회 최온숙 회장은 “대모암에 대한 10억 원의 예산 편성 시도는, 군수가 임기 몇 개월 남지 않았다고 군민들을 너무 함부로 대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순창군농민회는 순창군 집행부의 불통행정을 규탄하며 코로나 유행병의 장기화로 고통받는 군민들을 위로하고, 생활을 돌보기 위해 지자체가 팔을 걷어붙이길 원하는 마음에 지난 3월 29일 군청에서 기자회견을 연 바 있다.
더불어 지난 4일, 제267회 순창군의회 임시회 폐회시 안건 중, 순창군 제1회 추경예산 심사결과 대모암 대웅전 건립예산 10억 원은 삭감되어 통과됐다.
|
|
|
|
손윤봉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순창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순창신문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