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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호진 전 부교육감 황호진 전 부교육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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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발효식품마이스터고 등 지역산업과 연계한 학과재편과 신규설립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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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4월 06일(수) 13:59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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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황호진 전북교육감 예비후보는 지난 달 31일 전북교육청 브리핑룸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진로·진학·직업교육 정책을 발표했다.
황 예비후보는 “우리 교육환경은 입시와 성적에 갇혀있고 학생 개개인의 소질과 적성이 충분히 고려되지 못하고 끼와 잠재력을 계발하는 데도 적극적이지 못한 실정이다”고 지적하면서, “이제 그 어떤 교육보다도 진로·진학·직업교육에 집중해, 모두가 부러워할만한 전국 1등 진로·진학·직업교육이 이뤄지도록 만들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진로·진학 전담인력 대폭 충원 확대 ▷움직이는 진로진학 상담버스 ‘드림온’을 운영 ▷외부 전문 대입컨설턴트 활용 ▷전북진로진학정보센터 '교육과 상담' 기능 확대 ▷마이스터고, 특성화고 지역산업·자원과 연계한 학과재편과 신규설립 추진 ▷직업체험관 ‘전북잡월드’ 설립과 AI 진로체험관 구축 등의 구체적인 정책을 제시했다.
황 예비후보는 “진로·진학 전담인력이 절대적으로 부족하고 교과담당 선생님들이 진로와 진학을 동시에 담당하고 있어 지도역량, 지도시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상황이다”고 꼬집으며, 진로진학 전담인력을 대폭 충원하겠다고 약속했다.
농어촌지역과 작은학교는 권역별 전담인력 배치와 전북진로진학정보센터의 유기적이고 통합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도 했다.
황 전 부교육감은 수도권의 우수한 진로진학기관과 협약 체결과 외부 전문 진학컨설턴트, 대입컨설턴트를 활용한 양질의 대입컨설팅을 제공하겠다고 했다.
그는 순창 발효식품 마이스터고, 익산 식품가공 마이스터고 등 지역산업·자원과 연계한 학과재편과 신규설립을 제시했다.
그러면서 AI, 빅데이터 등 지능정보기술중심의 4차산업혁명시대에 대응할 수 있는 인재를 키워낼 수 있도록, 지역산업 연계와 지역대학 개설과목 이수 기회를 제공하고 전북을 대표하는 지역 미래산업인 신재생에너지, 자율주행, 수소자동차 등과 연관된 학과 개편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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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윤봉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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