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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세계잉여금’활용하여, 지역 경제 살려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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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순창군지역위원회, 긴급재난지원예산 즉각편성 요구 기자회견 열어
신정이 의원 ‘5분발언’, 77억 여원 예비비 지출도 검토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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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3월 31일(목) 17:24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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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순창군지역위원회(위원장 전세용)가 지난 29일 순창군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순창군 집행부의 불통행정을 규탄하며, 긴급 재난지원 예산을 추경편성해 군민 모두에게 재난 기본소득을 지급하라”고 촉구했다.
진보당순창군지역위원회는 “우리 군은 매일평균 100여 명의 확진자가 발생하는 가운데, 소상공인, 자영업자, 어르신들, 학생, 농민 등 군민 전체가 공포와 좌절감속에 생계의 벼랑으로 내몰리고 있다”며 “2021년 순세계잉여금이 2020년 242억 원과 비슷할 경우 군민 1인당 약 90만 원을 긴급재난지원금으로 지급할 수 있다”고 말했다.전 위원장은 “2022년 1차 추경이 다가오면서 수많은 군민들이 이제나저제나 기쁜 소식을 기다리고 있었지만, 임기를 몇 개월 남기지 않은 순창군수는 군민들의 절실한 요구를 이번에도 철저히 외면했다”며 2022년 1차 추경안에 긴급 재난지원금과 관련된 사항이 없음을 지적했다.
이들은 또, 순창군악취대책위원회, 보건의료원장 해임, 섬진강수해피해대책위 등 순창군수의 소통 부재를 꼬집으며 “특정 종교시설에 대해서는, 또다시 10억 원의 예산을 지원하겠다는 추경안을 제출했다”며 “지난 몇 년간 숱한 의혹이 제기되었음에도 2차, 3차에 걸쳐 동일 시설에 대해 거액의 예산을 지원한 행위는 타 시, 군에서는 유사한 사례를 찾아보기 힘들다”며 군민들의 폭발된 분노를 전했다.
이와 관련해 순창군의회 신정이 의원은, 28일 ‘5분발언’을 통해 “지난해 우리 군민들은 ‘순세계잉여금’이라는 생소한 단어에 많은 관심을 보이며, 그 예산을 군민이 필요로 하는 곳에 세워 줄 것을 요구했다”며 “압도적으로 많은 주민이 요구한 것은 바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전군민 지역상품권 지급이었다”고 군민들의 요구를 전했다.
이어 “매년 결산시 발생하는 200억 이상의 순세계잉여금을 활용할 수 없다면, 77억 여원의 예비비 지출도 충분히 검토 가능하다”며 지역화폐을 활용한 재난 기본소득 지급으로 순창경제의 선순환 구조로 만들 것을 강조하며, 코로나 유행병으로 지친 군민들을 위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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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윤봉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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