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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호진 예비후보 ‘미래형 공립 대안학교 확대’ / 전북교육감 예비 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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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3월 31일(목) 17:16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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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전북교육감 예비후보인 황호진 전 전북부교육감은 ‘미래형 공립 대안학교’ 확대를 공약했다.
황 예비후보는 지난 24일 전북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대안학교는 획일적이고 경쟁적인 성적 중심의 공교육에서 벗어나 삶에 대한 근본적 질문과 답을 찾아가는 교육이다”고 평가하면서, 미래형 공립 대안학교 정책을 발표했다.
그는 ▲‘치유형’ ‘맞춤형’이 결합된 공립 기숙형 대안학교 설립 ▲전북형 ‘오디세이학교’인 1년 전환학교 ‘(가칭)새만금 꿈그린학교’ 권역별 설립 운영 ▲일반학교 ‘대안교실’ 교육과정 확대 운영 ▲비인가 대안학교와 학교밖청소년에 대한 지원 강화 등 4가지 대안학교 정책을 약속했다.
황 예비후보는 “전국 93개 대안학교 가운데 전북에는 대안교육 특성화 중학교가 2개교, 대안교육 특성화 고등학교 4개교, 공립은 정읍의 ‘전북동화중학교’와 완주의 ‘고산고등학교’ 2개교에 불과하다”며, “학교생활에 적응하지 못하는 학생을 위한 ‘치유형 대안학교’와 자기 주도적 배움을 통해 스스로 진로는 모색하는 ‘맞춤형 대안학교’가 결합된 학력인정 공립 대안학교를 설립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개방형 교장 공모와 학교운영의 완전 자율 경영을 보장을 약속하고 필수과목 비중을 일반학교 50% 적용과 무학년제 무학급제 등 미래학교의 새로운 교육모델도 제시했다.
황 예비후보는 “전환학교의 학생들의 방학기간에는 일반학교 학생들을 위한 단기 전환캠프로 운영”하고, “폐교위기인 작은학교를 활용해 권역별 기숙형 전환학교로 전환한다면, 작은학교도 살리고 지역은 아이들의 꿈과 웃음소리로 가득할 것이다”고 말하며, ‘전북형 전환학교’의 방향을 제시했다.
일반학교 ‘대안교실’의 확대 운영도 강조한 황 전 부교육감은 “진로직업 중점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운영해 학생의 진로 탐색과 적성 발견을 통해 직업 능력을 키우고 학교생활의 동기와 열정을 회복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비인가 대안학교와 학교밖청소년에 대한 지원을 강화도 약속하며, “학교안이든, 학교밖이든, 모든 아이들의 ‘교육평등권’은 보장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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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윤봉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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