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고장 도로포장과 마을 포장은 거의 완료되었으나 적성면 내월고개에서 동계면 구미교 사이 국도 21호선이 비포장 상태에서 지난해 6월 남원국토유지관리사무소에서 6억9천4백여만원의 예산을 투입 1.8㎞ 구간을 포장 완공했다.
지금까지 적성댐 건설관계로 도로포장이 지연되면서 인근 입석, 도왕, 강경마을 사람들이 자녀들을 적성학교로 보내지 않고 동계초와 동계유치원으로 보내고 있는 실정이었다. 더구나 적성초등학교 버스도 도로가 불편하다며 입석마을까지만 들어와 도왕이나 입석에 내려 1㎞ 이상을 걸어다녀야 하는 어려움을 겪었다.
동계면 구미 장군목 어치 사람들도 이곳이 비포장이다 보니 동계면 소재지로 돌아다니는 불편까지 감수하면서 가을 9월 준공을 기다리고 있다.
강경마을 김 모(48세)씨는 “적성댐 건설관계로 포장할 수 없다고 답변을 들었는데 적성댐 계획이 무산되어 포장이 되고 보니 교통이 편해졌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