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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로 보고, 느끼고, 생각해 보는 우리 고장 이곳저곳

2022년 03월 28일(월) 14:50 [순창신문]

 

취재 기자의 생각는 이렇습니다! ... 독자님의 생각은 어떻습니까?

초광속으로 발전하고 있는 첨단과학 문명 속에서 살아내는 요즘 사회는 읽는 매체 보다 보는(영상) 매체에 익숙한 게 현실입니다.
신문 지상에서 보여지는 화보나 보도사진 등은 독자들에게 즐거움과 기쁨을 주는 것보다 그 반대인 경우가 많기에 자칫 화려함이나, 단조로움, 딱딱함을 연상케 하는 지면일 수 있습니다.

순창신문은 기사로 표현하기 부자연스러운 사안들을 모아 화보로 선보이며, 독자님들의 평가와 관계기관 부처의 개선 의지를 인지하고자 합니다.
본 면에서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한 번쯤은 사유(思惟)하고, 그 속에서 돌출된 결과를 진지하게 실행 노력해보자는 취지에서 마련했습니다.

우리가 보는 것과 보여지는 것이 모든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지만, 의식이나 정책, 제도 등 흐름 정도는 인지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마음입니다.
행정에서 처리해야 할 사안들은 꼼꼼히 챙기고, 지역 주민들이 지켜야 할 도덕적 행위들은 양심적 기준에서 부끄럼 없는 선택과 실천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취재 기자의 생각은 이렇습니다! ... 독자님의 생각은 어떻습니까?
정답은 아닐 수 있으나, 지혜로운 생각과 실천은 보이지 않게 지역사회를 밝게 하리라는 기대를 가져봅니다.

ⓒ 순창신문



1~4, 정체불명의 호스 전선·전신주와 곡예행방?
순창은혜교회 인근에서 시작된 듯한 정체불명의 호스(사진 1)가 진선주에 묶여 전선을 타고 한국전력 순창지점(사진 2)을 지나 순창농협경제사업 입간판과 전신주 사이(사진 3)를 통과 유등면 건곡마을 방향으로 향하고 있다(사진 4).

호스의 정체는 알 수 없으나, 전선을 따라 움직이는 정체불명의 호스가 기자의 눈에는 위험해 보인다. 전력 관련 기관인 한국전력 순창지점 관계자들에게는 이와 같은 현상이 보이지 않은 걸까? “안전사고 위험에 노출돼 있다”는 기자의 생각은 기우(杞憂)였음하는 바람이다. 안전사고 위험에 노출된 현상이라면 관계기관의 조속한 처리를 부탁드립니다.


ⓒ 순창신문



5~6, 버려지고 구부러진 교통안전 시설물.

순창섬진강카누센터(유등면 소재) 인근에 펼쳐진 현상이다. 구부러지고(사진 5) 널브러진(사진 6) 교통안전 시설물이 인상을 찌푸리게 한다. 주말이면 외부인의 출입이 빈번한 곳으로 알려진 화탄마을 입구다. 재정비가 필요해 보인다.

ⓒ 순창신문




ⓒ 순창신문


7, 승강장 앞면 위험!
동계면 서호마을 승강장의 현상이다. 승강장 앞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2개의 구조물이 버스 승객들에게는 걸림돌로 보인다. 주의에 소홀한 어린 승객이나 고령자에게는 특히나 승하차에 주의가 요구되는 지점이다.


ⓒ 순창신문



8, 중앙로 야간조명 사업 제대로 했나?
군이 지난 2019년부터 3년여에 걸쳐 추진한 ‘중앙로 야간조명 사업’을 제대로 추진했는지 의문이다. 최근 순창신문은 꺼진 가로등에 대한 조치를 요구했으며, 이에 대한 조치를 재차 요구하는 제안을 지면(본보 제1062호 2022년 3월 16일자 8면)을 통해서 했으나 대답 없는 메아리에 그치고 있다. 여기서 끝이 아니다. 또 다른 구조물이 문제다.(사진 8) 작동돼야 할 구조물은 작동하지 않고 먹통 된지 오래다. 사업 마무리가 지난해 말에 됐으며, 십수억이 소요된 사업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감독 기관의 철저한 지휘 감독이 필요해 보인다.

남융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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