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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판개선으로 재밌고 친근한 거리로 만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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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3월 17일(목) 10:32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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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군은 “지난해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2년 간판개선 공모사업’에 선정돼(총 사업 비 4억 원, 국비 2억 4,000만 원 포함) 읍내 중앙로 간판들의 새단장에 들어갔다”고 지난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순창읍 중앙로 KT순창지점에서 경천교까지 약 300m 구간에 위치한 55개 업소의 간판을 교체하는 사업으로, 기존의 낡은 간판들을 최근 트렌드에 맞는 새로운 디자인으로 전부 교체한다. 이로써 순창의 관문인 중앙로를 새롭게 단장하여 우리 지역을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좋은 이미지를 심어주게 됐다.
지난달 공개입찰을 통해 설계용역업체를 선정, 이달 7일 실시설계 작성에 들어갔으며 6월 말까지 간판 디자인 개발을 완료할 계획이다.
대상업소들이 참여한 국민디자인단 회의에서는‘재밌고 친근한 거리’라는 컨셉으로 업소별 특성과 요구사항을 반영하여 개성 있게 간판을 디자인할 방침이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소상공인들의 재정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사업비 전액을 군에서 부담하며, 간판개선으로 깨끗하고 아름다운 거리를 조성하여 상권을 활성화함으로써 중앙로 소상공인들의 소득 증가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진원 팀장은 “업소별 특징을 잘 나타낼 수 있도록 간판 디자인을 기획하고, 간판 정비를 통해 다시 찾고 싶은 깨끗한 도시경관을 조성하겠다”며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순창군은 올해부터 2027년까지 6개년 간판개선사업 중기계획을 세워 순창읍내 전역의 간판개선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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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윤봉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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