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g) 순창지역 O아스콘 및 레미콘 공장 뒤편 급경사의 절개지가 지난 장마에 붕괴돼 산림훼손이 되어 임야 일부에 대해 업체의 불법개발이 이루어 졌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어 논란이 일고 있다.
최근 발생한 O아스콘 공장 뒤편 절개지 일부가 설계에도 포함되어 있지 않은 임야부분에 개발이 이루어 졌다는 지적과 주민들로부터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는 것이다.
이에 군에서는 공장의 인ㆍ허가와 관련된 각종 서류들을 다시 한번 점검하는 한편 업체로부터 복구계획서 등을 제출받아 이를 면밀히 검토해 불법개발에 대한 의혹을 밝힐 예정이다.
이에 업체의 관계자는 일단은 지적공사를 통해 정확한 측량을 실시한 후 경계를 가려봐야 알겠지만 임야의 불법개발은 사실과 다르다고 말했다.
특히 이 회사는 순창지역의 지역경제활성화를 내세우며 창립하였으나 순창출신 직원들은 사전 예고 4일 만에 남원 관련 레미콘 회사로 대다수 인사발령하고 간부급 2명이 사용했던 책상과 사무용 기구까지 인사발령 1~2일 전에 미리 치워버려 자진 사직을 유도하는 의혹까지 사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O아스콘 공장은 지난 2004년 8월에 O레미콘 공장의 경우 지난 2005년 10월 군 당국으로부터 허가를 받아 2006년 8월 공장 등록을 마쳤으나 지난 6월 시험가동 명목으로 레미콘을 생산 사용승인 없이 불법 영업행위를 해오던 중 군 당국에 적발돼 확인서를 쓰는 등 물의를 일으키고 있다.
또 O아스콘 공장의 뒤편 급경사 절개지를 군 당국이 수차례 보안지시를 내렸으나 지난해 4월부터 지금까지 방치해오다 지난 7월 장마로 인해 산사태가 발생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이에 따라 군에서는 모든 부분에 조사를 마치고 조만간 과태료 등의 행정처벌 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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