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바뀌는 코로나 방역지침, 확진자 급증으로 교육 현장 불안
|
|
군, 세자리 수 유지 15일 하루 확진자 227명 발생
|
|
2022년 03월 16일(수) 13:58 [순창신문] 
|
|
|
| 
| | ⓒ 순창신문 | |
최근 우리 군의 코로나19 확진자가 가파른 상승세를 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면서 방역 당국이 긴장하고 있다는 전언이다.
특히, 지난 14일부터 바뀌는 코로나 방역지침으로 교육현장(학교·학원가)에서는 초긴장 상태라는 것.
바뀌는 방역지침을 살펴보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관련된 학생 등교 방식과 검사 체계에 변화가 있다.
지난 14일부터는 가족(부모·형제자매) 등 학생과 같이 사는 사람이 확진됐더라도 학생은 백신 접종 여부와 관계없이 등교할 수 있다.
지난 3월 13일까지는 함께 사는 사람이 확진됐을 때는 백신 접종을 마친 학생만 등교를 할 수 있었으며, 접종하지 않은 학생은 7일 동안 등교를 할 수 없었다.
접종을 마친 사람이라 함은 3차 백신 접종을 마쳤거나 2차 접종 후 14일에서 90일이 지난 사람을 말한다.
다만, 가족이 확진된 학생들이 확진 가족 검사일로부터 3일 이내에 유전자증폭(PCR) 검사를 받고, 6~7일째에 신속항원검사(RAT)를 받을 것을 권장하고 있으며, PCR검사 결과를 확인할 때까지는 등교하지 말 것을 권고하고 있다.
방역 당국은 지난 1일, 방역지침을 변경해 확진자와 함께사는 사람의 격리기간을 없앴으며, 학교는 개학 직후 방역 상황을 고려해 지난 14일부터 바뀐 지침을 적용하기로 한 바 있다.
우리군 코로나19 확진자는 3월초 50명~98명대를 유지하다 지난 10일, 114명 발생으로 세 자리 수를 차지했으며, 다음날인 11일 135명 발생 이후 세자리 수를 꾸준히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난 15일에는 최초 세자리 수를 기록했던 것에 두 배 가까운 227명이 확진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와 관련 학부모 김 모(49·순창읍 남계리)씨는 “코로나19 사태가 수그러들기는커녕 숫자는 늘어나고, 처음에는 강력하게 하는 것 같더니 이제는 코로나 걸려도 학교에 등교할 수 있다고 하고 ... 혼란스럽다”며 “조그만한(순창) 곳에서 200명 넘는 확진자 발생되고 있는 상황을 볼 때 어디나 할 것 없이 안전지대가 없는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우리군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2,361명(3월 15일 오후 3시 현재)으로 나타났다.
| 
| | ⓒ 순창신문 | |
|
|
|
|
남융희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순창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순창신문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