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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발유 1,970원~2,050원선...경유 1,859원~1,960원선

치솟는 휘발윳값 정점은 얼마?

2022년 03월 16일(수) 13:53 [순창신문]

 

ⓒ 순창신문



코로나19 확산과 기름값 고공행진으로 서민경제가 울상이다.
지난 15일 기준, 관내 기름값은 휘발유가 리터당 1970원에서 2050원, 경유는 1859원에서 1960원 선에서 공급이 이뤄지고 있다.

특히, 우리지역의 기름값(휘발유·경유·등유)은 인근 남원시나 전남 담양군·곡성군과 비교해도 리터당 적게는 20~30원, 많게는 70~90원 정도의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최근 언론매체를 통해서 정부 유류세 인하 반영 안될 시 리터당 2,000원을 돌파할 거라는 내용과 서울 휘발유값은 9년만에 리터당 2000원을 돌파했다는 소식을 접한 바 있다.

그러나 우리지역의 기름값은 이미 2,000원선을 돌파했으며, 유류세 인하가 철회될 경우 기름값은 인상될 전망으로 서민경제는 지금보다 훨씬 어려워질 것으로 보인다.

순창읍에 사는 박 모(58)씨는 “휘발유 가격이 하루가 멀다 하고 인상되고 내리지는 않고 그렇다고 차를 이용하지 않을 수 도 없으니 참 답답할 노릇이다”며 “더욱이 타 지역으로 출퇴근 해야하는 입장에서 기름값이 가정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상당하다”고 말했다.

또, 이 모(52)씨는 “기름값이 타 지역에 비해 우리 순창이 비싼이 이유가 궁금하다”며 “일이십원도 아니고 리터당 100원 가까이 차이나는 경우도 허다하다. 타 지역에 나가게 되면 가격이 저렴한 주유소를 미리 알아보고 시간을 들여 그곳에서 주유하고 올 때도 많다” 고 밝혔다.

ⓒ 순창신문

남융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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