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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의 행복한 성장 위해 힘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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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격차 완화 위해 공교육 책임 강화, 탄탄한 교육복지 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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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3월 11일(금) 10:58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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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황호진 전북교육감 예비후보(전 전북교육청 부교육감)가 지난 3일, 전북도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보편적·선별적 교육복지의 절충을 통해 탄탄한 교육복지를 실현하고 모든 학생의 행복한 성장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먼저 “중·고교 입학생에게 소득과 관계없이 1인당 30만 원의 입학준비금을 지원하겠다”면서 “전북도와 14개 시·군 자치단체의 대응투자로 재원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현재 매년 4만 원씩 지원되고 있는 초등 학습준비물 지원금을 6만 원으로 확대하고, 지원 물품의 범위도 확대하겠다”면서 “초등학생 희망자를 대상으로 아침 간편식과 대체식을 제공하고 이후 중·고교까지 단계적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더불어 유아교육 공공성 강화를 위해 “사립유치원에 대한 교육비 지원을 전국 평균 유아 교육비 이상으로 확대하고, 이를 통해 만 3~5세 유아 무상교육을 시행하겠다”며 “교육 사각지대 지역에 공립유치원 설립과 공영형 사립유치원 제도를 적극적으로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이 밖에 “사교육에서의 격차는 날로 커져 학업성취와 진학·진로에서 양극화는 더욱 심화되고 있다”고 지적하며 “이에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 등 저소득가정 학생에게 어학·예체능 등 학원 바우처를 지급하겠다. 학교 밖 청소년들을 위한 청소년증 발급과 대중교통, 급식, 온라인 강좌 바우처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특수학교의 추가 설치와 특수학교 과밀학급 해소는 최우선으로 해결해야 할 과제이다”면서 “취업이 어려운 장애인을 위해 장애 유형별·특성별 평생교육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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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윤봉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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