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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싸진 등유 대신 마을 LPG저장탱크 신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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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9월 중 마을 보급사업 수요조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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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3월 10일(목) 17:58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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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군이 지난 3일, “팔덕면 월곡마을과 쌍치면 무동마을에 '액화석유가스(LPG) 소형저장탱크 보급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에 소형저장탱크, 가스 배관, 보일러 등을 설치 지원해 주민들의 연료 사용 환경을 개선하고 지역 주민의 연료비 절감과 효율적인 에너지 공급 등이 목적이다.
올해 사업은 총 사업비 약 14억 원이 투입된다. 사업비는 국비 2억 원, 도비 1억 5,000만 원을 확보됐으며, 군비 9억 8,500만 원과 마을주민이 6,500만 원을 부담하여 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지난달 말 주민설명회를 통해 마을 단위 LPG소형저장탱크 보급사업을 위한 첫 단계로 산업통상자원부 지정기관인 한국LPG배관망사업단(이하 사업단)에서 사업내용, 주요시설 설치 안내, 사업추진 일정 등을 설명과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해 주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사업추진은 마을에서 LPG배관망 지원 신청서를 세대별로 제출하면 사업단에서 측량과 설계 후 시공자와 공급자를 선정, 올 10월 중에 공사를 완료하여 마을에 가스 공급을 실시할 계획이다.
LPG소형저장탱크 보급사업은 매년 9월 중 마을 수요조사를 실시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마을에서 LPG소형저장탱크를 설치할 수 있는 부지를 확보하고 마을 주민들의 동의율이 높은 마을을 우선 선정하여 지원하고 있다.
가스공급이 시작되면, 각 가구는 기존 LPG용기와 비교해 30~50% 이상, 등유 대비는 20%가량의 연료비를 절감할 수 있어 주민들의 겨울나기가 한층 수월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강은미 계장은 “농촌지역은 연로하신 어르신들이 많아 편리하고 안전한 LPG 배관망 사업을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원하여 농촌마을 주민들의 에너지 복지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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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윤봉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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