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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서, 대통령선거 특별경계근무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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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3월 10일(목) 17:23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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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순창소방서(서장 이길원)는 “제 20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오는 8일부터 10일까지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고 지난 7일 밝혔다.
이번에 시행되는 특별경계 근무는 20대 대통령 선거가 치러지는 투·개표 장소의 안전사고 예방과 신속한 초기대응을 위해 소방공무원 및 의용소방대 620여명과 소방 펌프차량 등 23대가 동원된다.
중점 추진사항으로는 ▲소방관서장 지휘선상 근무 ▲ 전 직원 비상응소 체계확립 ▲ 긴급상황대비 가용 소방력 100%대응 태세 유지 ▲ 사고대응 및 응급환자 발생 대비 개표소(군국민체육센터·순창읍 교성리 소재) 전진배치 ▲화재발생 위험요인 사전제거 및 예방순찰 실시 ▲ 유관기관 협조체계 강화 등이다.
이길원 소방서장은 “이번 선거기간 동안 투·개표소에 대한 예방 활동과 신속한 초기대응으로 단 1건의 안전사고도 발생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순창소방서는 지난달 순창군 투·개표소 21곳을 대상으로 소방시설 작동여부 및 피난통로 장애물 적치 여부를 확인하는 등 소방 특별조사를 통해 사전 위험 요소를 제거하고 안전조치를 완료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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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융희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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