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g) 다음달 개점을 앞두고 있는 순창농협 하나로마트가 관내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을 100% 취급한다는 목표아래 일부 소상공인의 불만이 내재한 가운데 소비자보호 명분으로 적극 나서고 있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농협하나로마트는 순창읍 남계리에 19억원을 들여 부지면적 1,072평 매장면적 599평에 지상 2층건물로 1층은 매장 2층은 사무실로 사용하기 위해 지난 3월에 착공하여 완공을 눈앞에 두고 있다. 또한 기존 농협지소 매점을 흡수해 농축산물, 생활필수품 전체를 입점 취급하고 순창읍을 제외한 순창농협 6개지소를 농자재 판매 위주로 전환할 계획이다.
순창농협 하나로마트는 구림상추, 인계 양채류 등 맛좋고 품질 좋은 순창농산물을 우선 취급하도록 최선을 다함은 물론 친환경인증을 받은 고소득 지역농산물도 입점해 취급할 계획이며 이러한 고품질 고소득 품질을 개발, 장려해 하나로마트에 입점기회의 폭을 늘려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을 지역내에서 판매 소비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농가소득증대와 함께 침체되가는 지역경제도 활성화 되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그러나 하나로마트 개점을 앞두고 소상인의 영역가지 하나로마트에서 취급하게 되면 소상인의 영업은 축소되고 생기를 잃은 반면 농민들이 생산한 농산물을 농협을 통해서 전량매입 싼 마진으로 구매가 이루어지면 지역경제가 새로운 활력을 찾을 것이란 기대도 있지만 일부에서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농협관계자는 “하나로마트를 개점하여 질 좋은 생활용품을 저렴하게 공급하여 조합원과 지역농업인의 실익 증대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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