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성면 태자마을 김서운(88), 허은순(85)씨가 19대 대통령 당선인에게 농업 정책에 대한 마음을 터놨다.
“농사나 잘 짓게 해 줘”라며, 농사짓는 아들들의 모습이 안쓰러워 말을 꺼냈다. 허은순 씨는 “거름도 싸게 주고. 긍께, 거름 값이 너무 비싸다”며 농업지원에 대한 아쉬움 얘기했고. 옆이 김서운 씨도 “요소가 잘 안 녹아, 애 먹여” 또 “나락금이 비싸져야 돼. 맛있는 쌀 많이들 먹어 줘”라고 당선인에 대한 바람을 전했다.
적성면 태자마을 김서운씨 사진2.허은순씨가 사전투표 인증을 했다며 인터뷰에 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