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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모의투표 및 참정권확대 전북운동본부 출범식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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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참정권 확대를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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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3월 02일(수) 17:46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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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청소년문화의집(관장 이상은)은 지난 25일, 전북도청 앞에서 출범식을 가진 ‘청소년모의투표 및 청소년참정권확대 전북운동본부 출범식’에 참석했다.
이날 출범식에서는 “청소년도 국가 주권을 가진 시민으로 존중받을 권리가 있다”며 교육감 선거권을 16세 · 모의 투표 법제화 등을 요구했다.
이는 지난 2017년 제19대 대선, 2018년 교육감선거 당시와 연장선에 있는 움직임이다. 당시 전국 6만 명 청소년들은 모의 투표에 참여해 참정권 확대에 대한 관심과 모의투표 법제화 여론 확산에 나섰다. 그 결과 2019년 만 18세에게 선거권을 부여하는 공직선거법 개정안이 통과됐으며, 피선거권 연령도 낮아졌다. 그럼에도 여전히 18세 미만 청소년은 교육정책이나 학교 운영의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당사자임에도 교육감 선거에 참여할 수 없다. 청소년 모의투표 역시 교내에서 제도적으로 참여할 수 없다.
이에 전북지역 시민사회 및 청소년단체로 구성된 전북운동본부는 청소년 참정권 확대 운동을 추진한다. 전북지역 청소년 선거인단을 모집해 대통령 선거·시장 및 교육감 선거 기간 동안 후보자 토론회, 모의투표 등을 실시하고 청소년이 뽑은 당선인에게 당선증을 전달할 계획이다. 이날 출범식에는 전북교육감 예비후보 세 명이 모두 참여하여 청소년참정권확대 운동지지 발언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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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호성 예비후보는 ‘청소년이 민주시민의 과정으로 투표를 해야 문제의식을 가지며 성장할 수 있다’고 했다. 황호진 예비후보는 ‘정치는 어른들의 중심으로 되어있지만 이시대의 모순을 바로잡고 해법을 함께 만들어나가는데 청소년이 중심에 서야한다’고 말했다. 서거석 예비후보는 ‘학생중심의 교육이란 학생이 중심이라는 것이고, 미래교육이라는것은 비판적 사고능력, 소통능력, 협업능력 등 민주시민으로써 필요한 교육으로 직결된다’고 말했다.
순창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참정권확대 전북운동본부와 함께 순창지역에서 온·오프라인 모의투표 및 선거참여캠페인, 청소년참정권 확대운동 등을 전개할 계획이다. 청소년이라면 www.18vote.or.kr에서 청소년선거인단으로 등록으로 온라인으로 모의투표에 참가할 수 있다.
/ 글·사진=순창청소년문화의집 관장 이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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