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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림자치위원회, 설명회 주관하고도 핵심 발전과제는 논의 아쉬움 남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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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교육청, (가칭)구림유아종합학습분원 설립
주민 설명 진행 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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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3월 02일(수) 11:49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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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구림면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최해석)가 주관하고 사회단체장협의회가 후원한 ‘구림면의 미래를 위한 핵심 발전과제 주민 설명회’가 지난달 23일, 구림면복지회관 2층 대회의실에서 펼쳐졌다.
이날 주민 설명회에는 주민자치위원과 사회단체장협의회 회원, 지역주민, 교육기관 관계자 등 50여명이 함께 했다.
이날 설명회는 전라북도교육청 유아교육진흥원 (가칭) 구림유아종합학습분원 설립 관련 내용과 구림면의 미래를 위한 핵심 발전과제로 소재지 정비 및 공용 주차장 설치, 건강증진센터, 야외공연장 건립, 면민운동권(종합운동장) 조성 추진, 호정서/무직산 권역 개발, 걷기 좋은 둘레길/자전거 도로 조성, 산간/오지마을 순환도로 건설 등을 주민들에게 알리고, 논의할 계획이였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또한, “주민 설명회를 통해 논의된 사항들을 오는 6월 1일 치러지는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군수출마 후보 예정자들에게 공약으로 해줄 것을 요구하려했다”는 전언이다.
전라북도교육청(교육감 김승환) 유아교육진흥원 (가칭)구림유아종합학습분원 설립(이하 유아종합학습분원) 관련 내용으로 시작한 설명회는 설명과정에서 특정 후보를 몇 차례 언급하자 이에 방청석의 주민이 강력하게 항의하며, 설명회 중단을 요구하고 나섰다.
일부 주민들은 설명은 다 듣고 나서 대화를 하자고 했으며, 우여곡절 끝에 유아종합학습분원 관련 설명은 마칠 수 있었다.
그러나, 구림면의 미래를 위한 핵심 발전과제는 자료를 준비하고도 매끄럽지 못한 회의 진행으로 대부분의 주민들이 떠난 뒤 십 수명만이 남아 논의라기보다는 보고 형태로 마무리돼 아쉬움을 남겼다는 일부 지역주민들의 평가다.
이와 관련 설명회를 주관한 최해석 위원장은 “구림면이 다른 지역에 비해 발전이 다소 뒤떨어져 있다는 일부 면민들의 평가가 있었다. 그래서 체계적으로 준비하고 부족한 것들을 채워보려고 노력하고 있다. 그런 차원에서 구림면 발전을 이끌어보려고 주민 설명회를 준비했다”면서 “제가 주민자치위원장을 맡으면서 지난해 지역개발분과를 개설했다. 그 이후 면 지역 곳곳을 돌아다니며 지역 현안 사업을 발굴했다. 그래서 이를 설명하고 논의된 것에 공감대 형성을 이뤄 추진계획을 수립·진행하자는 뜻이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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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융희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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