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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조합, 나무 식재로 기후 위기 대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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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8일, 나무시장 개장 ... 오는 4월 6일까지 운영
유실수·특용수·조경수 등 60여종 판매...비료도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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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3월 02일(수) 11:44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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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순창군산림조합(조합장 김정생)이 지난달 28일, 봄철 나무시장을 개장했다.
산림조합 사무실 뒤편에 마련된 나무시장은 오는 4월 6일까지 운영한다.
유실수·특용수·조경수 등 60여종을 판매하며 산림 비료도 함께 판매하는 나무 시장은 휴일 없이 운영되고,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
산림조합 나무 시장은 지역에서 가장 큰 나무 시장으로 각종 유실수, 특용수, 약용수, 조경수 등 다양한 나무를 지역 주민과 산주·임업인, 그리고 조합원에게 중간 유통과정 없이 저렴하게 공급하고 있다.
또한, 전문지식이 부족한 일반인 등을 상대로 산림경영지도원이 묘목의 특성과 올바른 나무 심는 방법 등 기술지도를 병행하고 있으며, 조합원·준조합원으로 가입시 이용고 배당금도 받을 수 있다.
특히, 봄철 나무시장 운영기간 동안 두릅전용 비료, 수목용 고형비료를 산림조합원 대상 할인 판매하고 있다.
조합 관계자에 따르면 “지구 온난화 등 환경변화로 나무 식재 시기의 조정이 필요하다. 나무의 휴면기가 끝나는 시기에 맞춰 10일에서 20일 이상 앞당겨 식재하는 것이 좋다. 수종에 따라 유동적이지만 대개 3월중에 심는 것을 권장한다”며 “임업전문가들과 임업인들은 식목일에 맞춰 나무를 심을 경우 나무의 동면 휴면기가 지나 생육활동을 시작한 시점으로 성장장애를 일으킬 우려가 높다”고 밝혔다.
또한, 좋은 묘목을 고르는 방법으로는 “일반 묘목의 경우에는 품질표시가 부착돼있는 묘목인지 확인한 다음 잔뿌리가 많고 가지가 사방으로 뻗어 있으며 상처가 없는 묘목으로 선택하는 것이 좋다”며 “접목묘의 경우는 접목 부위가 단단히 고정되어 있는지 확인하고, 큰 나무는 발육이 양호하고 뿌리와 분이 분리되지 않았는지 확인하면 된다”고 조언했다.
김정생 조합장은 “산림조합 나무 시장에서는 구매한 나무를 심고 관리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기술지도를 실시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기타 나무시장 관련 자세한 문의는 063-653-2347(경영지도과)로 하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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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융희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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