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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의회, 2024년 개원 예정 가칭 ‘구림유아종합학습분원’ 설립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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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균형발전과 교육재산의 효율적 관리 등 효과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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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2월 24일(목) 16:12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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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전북도의회(의장 송지용)가 순창군 구림면 일대 가칭 ‘구림유아종합학습분원’ 설립계획안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지난 21일, 전북도의회는 제38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전북교육청(교육감 김승환)이 제출한 2022년도 전라북도교육비특별회계 소관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 계획안(가칭 ‘구림유아종합학습분원’ 설립계획)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도교육청 설립계획(안)에 따르면 순창군 구림면 운남리 소재 폐교인 구)구림중학교 부지를 활용하여 기존건물을 철거하고 지상 2층 규모(야외수영장 등 공작물 4식 설치)의 가칭 “구림유아종합학습분원”을 특별교부금 30억원을 포함 총 94억 9천 2백만원을 투입하여 2024년 4월에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전북교육청은 유아교육과 관련하여 익산에 유아교육진흥원과 서부권인 김제에 석교유아종합학습분원을 설치·운영하고 있으며 순창, 남원 등 동부권 지역의 유아들의 접근성이 떨어지고 체험시설도 크게 부족한 상황이라는 것.
이처럼 도교육청 직속기관이 전주, 군산, 익산 등 도심권과 서부권에 주로 위치하면서 상대적으로 동부권은 소외되어 있다는 지적이 많았다. 특히 최영일 의원은 지방소멸 위기 속에서 지역간 균형발전을 통해 지역교육이 되살아나야 한다면서 상대적으로 소외된 동부권에 도교육청 직속기관의 재배치가 필요하다고 주장해 왔다.
최영일 도의회 부의장은 “지방소멸 위기가 목전에 있는 상황에 도내 교육시설이 한쪽에 쏠려있어 그동안 교육의 형평성 문제를 지속적으로 제기해 왔다” 면서 “구림유아종합학습분원 설립을 계기로 동부권 교육시설 투자에 더 많은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교육위원회 소속 의원 모두가 동부권 교육의 균형발전이 필요하다는 점을 공감한 가운데 이번 계획안을 승인했다”면서 “지역교육의 형평성을 높이고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사업추진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더욱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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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융희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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