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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세 이상 노인 백내장 의료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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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2월 23일(수) 11:21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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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보건의료원(원장 정영곤)이 지난 16일 “관내 6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백내장 의료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우리군에 1년 이상 주소를 둔 65세 이상 거주자로 건강보험료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면 된다. 1인 최대 50만 원까지 의료비를 지원한다. 이전에 의료비를 지원받았으면 신청일 기준 7년이 지난 군민은 재지원할 수 있다.
백내장 의료비 지원 사업은 지난 2017년부터 군 자체사업으로 추진해왔으며, 지난해에도 이 사업을 통해 78명(134안)의 군민이 의료비 지원 혜택을 받아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올해도 3,300만원의 예산을 확보했으며, 백내장 의료비 지원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군 보건의료원(063-650-5251)으로 문의하면 된다.
양영숙 지역보건 계장은 “백내장 의료비 지원 사업은 저소득 노인의 의료비 부담을 줄여주고 조기진단과 시력 교정으로 실명을 예방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백내장은 안구 속의 수정체가 혼탁해져 발생하는 시력장애다. 노인성 백내장의 경우 60대의 절반 이상, 75세 이상은 대다수가 겪는 질환 가운데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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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융희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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