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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대영, 前 한국식품연구원장 출판기념회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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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6일, 농식품선진화연구원(순창읍 소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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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2월 23일(수) 10:50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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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권대영 전, 한국식품연구원장이 오는 26일, 오후 2시 농식품선진화연구원(순창읍 소재)에서 자서전 이야기 격인 ‘건강하고 깨끗한 발효의 삶(이하 책)’ 책 출판기념회를 마련한다.
권 전 원장은 책에서 고향인 순창 이야기 그리고 중·고등학교 학창시절 이야기와 대학에서부터 쉼 없이 연구해온 발효와 음식 이야기를 포함하여 미래 농촌 지역의 발전 모습을 순창군의 모델로 제시하고 있다.
1장 무치다(버무리다), 2장 절이다, 3장 빚다, 4장 담그다 등 총 4장으로 구성된 이 책에서 권 전 원장은 한식에 담긴 이야기를 다루면서 고향 빗바우 이야기, 비오는 날 전(부침개), 만일사 고추장, 중학교 선생님 이야기를 담담하게 1장에서 풀어가고, 2장에서는 권 원장의 결혼과 고추 전래의 진실을 과학자로서 심도 있게 연구해 순창고추장의 역사를 바로 잡아가는 이야기를 풀었다.
순창의 농식품산업 발전을 작가와의 대담형식으로 소득 5만불시대 세계의 농촌도시 순창발전 이야기를 모델로 3장에서 제시했으며, 4장에서는 장류문화와 한식에 대하여 전통 장의 문화와 미래에 한식의 위상과 가치를 이야기했다.
특히, 장류의 고향인 순창이 세계 발효음식의 메카가 될 것인가의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한국식품연구원에서 30여년 재직하는 동안 장류연구소, 발효미생물, 장수연구소 설립에 기여하며, 순창장류산업의 발전방향을 제시하고, 순창전통장류산업의 초석을 다지는데 공헌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권 전 원장은 순창 인계면에서 태어나 구림면 율북초등학교와 순창중학교, 전주고등학교, 서울대학교를 졸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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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융희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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