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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jpg) 1만여 내외 동계면민의 대화합과 친목도모를 위한 제13회 동계면민의 날 행사가 15일 강인형 군수, 김경섭 군의장을 비롯한 도의원, 군의원, 재경 이동재 향우회장, 고문, 자문위원, 관내 기관장, 면민 등 1,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계면 구송정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행사는 전 면민이 참석할 수 있는 윷놀이, 훌라후프, 부녀 P.K 등 체육경기와 문화경기, 면민 노래자랑 등 다채롭게 진행됐다. 또한 각 마을마다 천막을 치고 준비한 음식을 나누며 우리가락에 맞추어 서로 얼싸안고 춤을 추는 흥겨운 분위기가 행사 시작부터 끝날 때까지 계속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역발전에 공헌한 정만조 씨와 고향돕기에 앞장서 온 임귀래 씨가 면민이 주는 면민의 장을 수상했다.
이어 2004년 7월부터 20개월 동안 탁월한 지도력으로 동계발전에 헌신한 강인희(전 동계면장)씨에게 감사패를, 남다른 애향심으로 고향발전과 주민의 복지증진에 힘써온 김광욱(수정리), 김주곤(현포리), 리학승(향우), 정혜련(향우), 정화균(남원)씨가 공로패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날 동계면민회에서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 학업성적이 우수하고 품행이 단정한 동계 중ㆍ고등학교 전신희, 김승현, 정일우, 이창규, 신민식, 장우석 학생에게 장학금도 전달했다.
동계면민의 날 행사는 지난 70년부터 매년 추석 때 마을대항 채육행사로 개최해오다 80년 중반부터 급격한 인구감소에 따라 당시 뜻있는 면민을 중심으로 조직된 동계면 체육회가 주관하여 94년부터는 매년 8월 15일을 면민의 날로 정하고 기념행사를 실시해왔다.
그러던 중 면민의 화합과 친목을 더욱 돈독히 하고자 동계면 체육회 임원과 주민들이 공청회를 거쳐 동계면체육회를 자진 해산하고 동계면민회를 새로이 구성 13번째를 맞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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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체육경기 결과는 다음과 같다.
■종합우승 ▲구미리 ■종합준우승 ▲서호리 ■종합3위 ▲어치리 ▲수장리 ■응원상 ▲이동리 ■축구 △1위 ▲구미지구 △2위 ▲성동지구 ■부녀PK △1위 ▲수장리 △2위 ▲구미리 △3위 ▲신흥리 ■훌라후프 돌리기 △1위 ▲내령리(일반부) ▲구미리(학생부) △2위 ▲내령리(일반부) ▲신흥리(학생부) △3위 ▲서호리(일반부) ▲어치리(학생부) ■윷놀이 △1위 ▲수장리 △2위 ▲서호리 △3위 ▲어치리 ■새끼꼬기 △1위 ▲구미리 △2위 ▲주월리 △3위 ▲서호리 ■2인3족경기 △1위 ▲서호리 △2위 ▲유산리 △3위 ▲구미리 ■노래자랑 △대상 ▲문현숙(구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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