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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거석 · 전북교사노조, 교육정책 발굴위해 한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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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 대표자들과 전북교육 대전환 위한 정책간담회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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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2월 17일(목) 14:57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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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서거석 전북교육감 예비후보가 최상의 교육환경 속에서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교사노조와 자리를 함께했다.
지난 14일, 펼쳐진 정책간담회에는 정재석 전북교사노조 위원장과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 특수학교 등 학교급별 대표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정책간담회에서는 학생들의 학력 신장 등을 위한 교육환경 개선은 물론 학교 구성원 모두가 존중받는 학교 문화를 만들고, 효율적인 교육행정을 펼칠 수 있는 다양한 의제들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는 평가다.
서 예비후보와 전북교사노조는 학생들의 기초기본 학력과 진로교육을 강화할 수 있는 전담기관 설치·운영, 기초학력 전담교사제 도입, 폐교를 활용한 거점형 방과후 돌봄센터 건립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또한, 학교업무 통합지원센터 운영, 교육지원청별 수업지원 교사제실시, 교무학사 전담교사 도입 등 학교 교육과 업무지원을 위한 자유로운 토론도 진행했다.
특히, 교사들이 학생 교육에 전념하도록 학생교육 활동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사무 폐지, 교육인권센터 설치, 직장 내 괴롭힘 금지 조례 제정 등 학생, 교원 등 교육 주체의 인권을 보호할 수 있는 방안들을 모색하기도 했다.
아울러 학교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임기제 장학사 도입을 비롯한 관료제 탈피 방안은 물론 교감 추천 후보 배수 확대 등 인사 혁신을 이뤄낼 수 있는 제도·정책들을 함께 고민하기로 했다.
이외에도 교사들의 복지 개선과 교원노조 활성화, 사립학교의 안정적인 운영 등에 대한 논의도 가졌다.
서 예비후보는 “학생과 교사가 모두 존중되는 교육문화로 변화·발전해야 전북교육의 대전환도 순조롭게 이뤄질 것이다”며 “교육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정책 방향을 논의할 수 있었던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교육관련 단체들과 소통의 시간을 자주 갖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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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융희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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