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태풍 `에위니아`와 집중호우로 인한 수해피해 복구액이 총 47,737천원인 것으로 밝혀졌다.
7월 9일부터 11일까지의 강우기간 동안 평균 159㎜(복흥 174, 쌍치 162, 구림 160, 동계 189)를 기록한 이번 태풍은 작년 태풍 매미보다 적은 피해를 준 것으로 나타났다.
피해 현황을 보면 22농가(복흥 15, 쌍치 3, 구림 2, 동계 2)로써 총 피해액이 47,737(주택 30,000, 비닐하우스 17,195, 농경지 542)천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중 주택은 2동(30,000), 비닐하우스는 3동(17,195), 농경지 10필지, 농작물 11필지(542) 등이 피해를 입었다. 특히 복흥과 쌍치면 일원에는 2시간 동안 54㎜ 가량 호우가 집중되어 가장 큰 피해를 입은 것으로 밝혀졌다.
군 관계자는 “사유시설 피해 신고를 접수받고 피해사실을 확인한 후 재난 지원금을 지급한다.”며 “300지수 이하(30만원 이하)는 지급 대상 제외로 현재 주택반파 2동과 비닐하우스 3동만 지원된 상태다.”고 말했다.
한편, 피해신고 접수 및 재난지원금 지원은 피해사실 피해자 신고 신청서를 10일 이내(소방방재청에서 집중호우로 지정한 기간 내)에 각 읍ㆍ면사무소에 접수하여 재난부서에서 피해내용을 전산입력하여 해당 실과에 피해사실 조사 및 확정통보를 거쳐 재난지원금 예비비 승인을 신청하고, 개인별 계좌에 선지급 처리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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