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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6일 동계면 서호마을에서는 친환경 무농약재배단지 농민들과 전북쌀 특화사업단 겸임연구관 14명, 동계농민상담소 남민희 소장, 유광희 동계농협조합장 및 무농약단지내 농민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이랑제초기 운전 현황을 보면서, 장마철 물관리, 병충해관리 및 수확 후 판매에 대한 교육과 좌담이 있었다.
이 자리에서 농민들과 조합에서는 많은 농작업과 친환경 자재투입으로 생산비가 많이 들어간 친환경 무농약 쌀이 그에 상응하는 인정 과 가격을 받을 수 있을까 걱정했으며, 무농약 쌀 생산에 대한 펠릿제조기, 펠릿살포기 및 중경제초기 등 정부의 적극적인 보조지원을 호소했다.
동계농협은 친환경(쌀겨농법단지 100㏊, 무농약쌀겨농법단지 9㏊)에 의한 고품질쌀 생산을 위하여 전북쌀특화사업단(단장 류점호), 동계상담소, 동계면 농민 200명이 참여해 친환경 쌀생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전북특화사업단에서는 지난 6일 참여농가 60여명을 모시고 동계면 서호리 무농약 쌀겨단지에서 친환경 쌀겨농법 추진에 따른 현장 교육 및 컨설팅을 실시했으며(병해충방제, 시비관리, 물관리) 친환경 쌀겨농법 추진에 따른 문제점 대하여 상호 토론을 실시했다.
정병표(동계 서호)씨는 “친환경농법에 의한 고품질쌀 생산으로 안정적 소득기반조성을 위하여 쌀겨농법을 채택 추진하고 있으나 친환경 단지는 토양성분에 의한 처방과 시비가 중요하며, 쌀겨를 살포하는데 쌀겨를 펠릿화하여 공급하면 살포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며, 제초작업시 농촌인구의 노령화에 의한 효과가 없으므로 중경제초기를 이용하면 훨씬 효과적이 될 수 있고 친환경 자재 지원(행정지원)이 적극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정병수(동계 서호)씨는 “고품질쌀 생산을 위하여 농약과 비료를 하지 않은 무농약 쌀을 생산하면 생산량은 줄고 가격역시 높은 가격을 받을 수 없어 걱정이 된다하며 이에 대한 정책적인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전북특화사업단은 “참여농가로부터 의견을 청취 개선방안을 마련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을 하겠다.”며 “금년도에 추진하고 있는 동계면 서호 무농약 쌀겨 단지에서는 고품질쌀 생산에 의한 무농약 인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여 달라”고 주민들에게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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