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군 보행자 중심의 교통안전시설 개선
|
|
2022년 02월 11일(금) 11:12 [순창신문] 
|
|
|
| 
| | ⓒ 순창신문 | |
군은 27일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과 이동 편의를 위해 교통사고 다발 지역과 보행자 위험지역, 어린이 보호구역 등에 대해 순창경찰서, 교통안전공단 등과 합동점검을 추진했다.
특히 군청 인근에 신설한 교화교에서 과속으로 인한 크고 작은 사고가 발생함에 따라 해당 지역 교통안전시설 개선에 대해 집중 점검했다. 그 결과 교화교 신호등을 적색과 황색 점멸등으로 구분하기로 했다. 다리를 건너는 횡단보도는 고원식으로 변경하고 인근 도로에는 방지턱을 설치할 방침이다.
교화교는 지난 5월 도로 개통 이후 교통신호등을 정상 운영했었지만 출·퇴근 시간 등 교통체증으로 인한 불편 민원이 지속되자 점멸등으로 신호체계를 바꾼 바 있다.
이후 속도를 줄이지 않고 교차로를 통과하는 차량으로 인해 차량 대 차량 사고가 최근까지도 이어지고 있다.
합동점검팀은 교화교 방향 주행 차량들이 속도를 줄이지 않아 사고 위험이 더 높다고 보고 네 방향 모두 황색 점멸등에서 교화교 방향을 적색 점멸등으로 전환하여 운전자들이 주의토록 하고 과속방지턱을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교차로에서 적색 점멸신호는 교차로 진입 전 일단 정지한 후 주행하여야 하며, 이를 위반하여 사고 발생 시 신호위반으로 처벌받을 수 있다.
또한 2020년부터 추진되어 온 어린이 보호구역 교통안전시설에 대한 점검도 이어졌다. 반사경, 방지턱, 교통표지판, 안전 펜스 등 각종 교통시설물에 대한 점검도 함께 추진했다.
군은 올해 교통안전시설 개선 예산 29억 원을 확보해 군민의 불편 사항을 해결하고 안전한 교통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
|
|
|
손윤봉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순창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순창신문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